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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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 악날한 괴물족 악마근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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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이*호 조회수 104

일본, 악날한 괴물족 악마 근성에 대하여    

 

일본이라는 무식하고 무지렁이 집단이 국가 형태를 가길 수 있었던 것은 신라시대
이후인 것으로 당시 신라의 신사정치인 신정의 몰락에 따라 무속녀가 지금의 포항
앞 바다에서 작은 돛배를 타고 일본으로 도피하면서였다.

이 무녀가 악날한 괴물족 무지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무지랭이 일본의 천신이 되었고
이 후대들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통일신라 때 부터 도적질을 일삼는 왜구가 되어 약탈과
침탈을 되풀이 하면서 우리나라를 괴롭혀 왔다.

 

독도가 신라시대를 기점으로 우리 땅이었던 것은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라는 이 악날한 괴물족은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심심풀이 땅콩을 처먹듯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1945년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따른 일본의 항복은 무엇인가?
항복문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 명시하고 미친개 일본천왕이 항복을 선언했는가.
필자가 여기에서 을사늑약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1900년 이전부터 악날한 괴물족 일본은 한반도 침탈 계략에 따라 우리의 국토지리와
우리의 사회문화, 역사를 섭렵하고 이황 이퇴계의 성리학에 근거한 일본 열도 침몰에 대비하는
한반도 진출이란 속임수를 숨기고 참복 날탕을 먹듯이 대한제국을 집어 삼켰다.

생략하고 1936년 괴물족 악마 일본은 멍청한 총독 미나미 지로를 앞 세워 내선융화, 선만일여,
일시동인이라는 한반도 통치 방침을 표방하면서 우리 민족의 말살 정책을 꾀한다.
보다 철저한 우리 민족 말살과 황민화 정책을 강행하는데 시 군 면 단위마다 신사를 설치했다.
 
l937년부터는 신사참배와 황국신민의 서사 제창을 강요했을 뿐 아니라 1938년에는 국체명징,
알량한 내선일체, 인고단련이란 강령에 따라 한국 학생의 황국신민화를 꾀하고 조선과 중국의
교육령을 개정, 학교의 명칭, 교육 내용을 일본 학교와 동일하게 했다.

일본이란 악날한 괴물족이 말하는 이른바 신문화가 약탈과 침탈에 따른 우리말 사용금지였다.
뿐만 아니라 l939년, 창씨개명 제도를 실시하고 우리 이름까지 악날한 괴물족 일본식으로
고칠 것을 강요하면서 한국인남성과 여성들을 강제로 징용의 전쟁터와 탄광 등지로 끌고 갔다.

l940년부터 일제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한국말 신문을 폐간시키고 조선어학회, 진단학회 등을
강제 해산시켜 민족문화의 말살을 꾀했다.

 

일제는 l940년 국민총력조선연맹을 만들었고 국민정신총동원운동을 전개했으며 l94l년 3월,

사상범예방구금령을 공포, 언제라도 감금이 가능한 체체를 갖추였으며, l942년 학도동원체제,

국민근무체체 등 징용의 강제력을 비상수단화했다.

l943년과 l944년에는 징병제와 학병제를 실시, 대학생들도 강제 소집했던 것이다.
여기에서 필자는 이런 내용의 연작시를 월간 한맥문학에 일년간 쓰기 시작하면서 일본 대사관과
일본 우익측으로 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기에 이르렀다.

 

일본이여!/ 그대 우리나라 구절초를 아는가? /한 많은 질경이를 아는가?
끈질긴 칡뿌리 마디마디가/왜 푸른 빛으로/피맺혔는지 아는가?
그대 일본이여!/혼곤한 억새풀을 아는가? /몸살 앓아 누운/패랭이 꽃을 아는가?
하얀 치마 저고리/갈기 갈기 찢겨지고/언 땅 맨발 부르튼 족쇄에 피멍 들어
정신대로 끌려가서/무참히 도륙되는/내 할머니와 어머니가 /
분을 품고 피어나는 할미꽃을 아는가?
일본이여! /그대 우리나라 골짜기 마다 /칡 뿌리 눈 뜨는 산비탈 마다
젖무덤 위에 분노하는 /한 서린 함성처럼/질박하게 핀 민들레 꽃을 아는가?

 

이 시는 일제의 총칼에 이끌려간 위안부를 위한 연작의 첫번째 시이기도 하지만
일본 천왕의 부인이나 일본 아베 부인이나 일본족 여성들 그 누구라도 위안부 보다 더 잔인한
창녀로 만들어 세계남성들의 성 노리개 감으로 만들자는 시를 쓰기도 했다. 

따라서 필자는 l944년 일제가 아베 노부유키 총독으로 하여금 전쟁 지속을 위해 비협조적인
한국 지식인들에 대한 대규모의 가혹과 탄압과 검거에 이어 1945년부터 발견 즉시 확인사살을
명령한 바 있음을 문제로 제기하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의 제기는 l944년 8월 여자정신대 근로령과 l945년 애국반, 경방단 등의 조직적인
한국인 통제가 주 원인으로 일본의 군국주의 체제가 패망하기 전까지 계속된 우둔했기에 악날한
일본족들의 전쟁 미치광이 작태를 아직까지도 반성하지 못하는 악마적 근성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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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혁 2014.01.13 09:57

    애국동지 이재호님의 훌륭한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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