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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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텍고교를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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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1 이*애 조회수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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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나 금성출판사, 미래엔등의 만행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왜 이런 내용이 그대로인지 이것도 의문입니다. 교학사교과서 채택학교가 하나둘 포기를 하고나서야 책의 내용을 비교하고 대책을 세우는 교육부의 무성의에 기가차고 교과서편찬위원회는 뭐하는 것인지, 이런 내용을 하나도 수정못하고 교학사만 가지고 공격하는데도 묵묵부답이니 무슨 이런 일이 있단 말인지!
교학사 교과서의 존재가 5월에야 알려지고 8월까지는 내용이 발표되지도 않았다는데 어떻게 그 전에 이미 괴담과 유언비어가 퍼지는가! 그것은 분신자살이 일어나기도 전에, 2주전에 sns에 그 사진이 나돈것과 같이 계획적이고 집요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 세력들이 저지르는 일이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서울디지텍고등학교가 교학사교과서를 같이 채택한다고 하니 폭파위협까지 받고 있는 이 마당에 모두들 교장선생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학생들도 알아들을수 있도록 해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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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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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사학자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음은 맞습니다. 왜 보수 사학자가 일본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해야하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다 좋은데요....정부의 대처나 보수 우파 사학자들의 안일한 역사책 서술에도 문제가 많았어요....치밀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햇어야 하는데.. 어째든 네티즌 역활은 한계가 있습니다 금성출판사 이런 좌좀 교과서 찍어 내는 것들은 부도를 내는 쪽으로 말씀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최경환의원의 국정 교과서 발언은 김무성의 코렐 발언과 다름이 없습니다.. 더 많은 문제를 내포하게합니다..문제를 해결도 못하고..
이번 교과서 문제는 정말 좋은 호재라 생각합니다. 김대중부터의 현재까지의 문제를 일반인에 공론화시켜 전교조의 교육문제를 낱낱이 밝혀 문제점을 하나하나 정상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야합니다... 이슈를 더 크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어슬픈 전교조의 교육만행을 전국민들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