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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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고에서 교학서 교과서 반대를 하던 할머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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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9 서*희 조회수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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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20315/44777099/1
http://www.ytn.co.kr/_ln/0103_201401090903059736
< 상산고 압박 시위 민족문제연구소 >
이용수 할머니가 교학사에 항의방문을 해서 내용수정을 약속과 사과를 받으면 될 것을 교학사 국사교과서 채택학교를 좌파단체, 전교조와 돌아다니면서 싸우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민족문제연구소입니다. 이곳이 어떤곳이냐면 좌익성향의 국가의 체제를 부정하는 반역자이며, 초대 대통령과 역대 대통령들을 왜곡시키고 부정하는 다큐영화를 만든 총책임자인 임헌영이 소장으로 있는 곳입니다. 더욱 황당했던것이 임헌영이 현대백화점에서 강의를 한것이 거의 20여년이 되어간다는 것이고 민족문제연구소가 태동한 후 생활비와 기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문인들(좌익성향의 문예평론가들)이 임헌영을 추천하여 강의가 20여년 동안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현대백화점의 본사의 담당 과장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20년 동안 이런자에게 강의를 시켰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현대가에서 그에게 20년동안 퍼준 돈이 엄청나네요. 그리고 이자의 본명이 임준열인데 남로당 박헌영을 존경해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최소한 뉴스라면 이정도까지는 시청자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제는 tv조선도 못 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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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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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슨노무 할매들까지 그런걸 이용해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요! 그리고 현대는 해마다 노조하고 싸움질하면서 이 땅에 노조들 기를 키워놓더니, 현대백화점은 임헌영이란 자를 먹여살리고, 금강산개발이니 뭐니 하면서 북에다가 돈을 퍼다주니 대한민국의 대기업답지 않다!!
언론에 출연하는 몇몇 할매들은 가짜란게 함정 진짜 할매들은 대부분 돌아가시고 안계심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되고 유공자로 인정받는거와 비슷, 지원세력들이 다 종북좌좀단체 굳이 할매들 진실을 캐어내도 득보단 실이 많기에 놔두는것
현대 백화점에 모두 항의 전화 합시다 그리고 오늘 부터 현대 백화점 이용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아들과 딸들이 전교조라는 쑤레기들에게 교육을 받게 해서는 안됩니다. 쑤레기들에 교육을 받으면 쑤레기만 늘어날 뿐이죠.
애국동지 서동희님 대단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훌륭한 자료를....전 사진 올려도 안되던데 ... 애국동지님들의 철저한 분석과 증거제시 등등..전 애국동지들 앞에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