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학교들이 하나둘 포기하고 나자 이제야 대응한다고 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야합니다. 두산동아는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는데도 고치지 않는 것이 너무 이상합니다.
서*희
2014.01.09 11:16
이미경씨의 말대로 불공평한 싸움이기에 우파정권은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좌파, 전교조가 교학사 교과서 채택저지를 위해서 8월달부터 조직적으로 활동을 했다는데 교육부장관은 그동안 무엇을 한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포털상에 이런 문제가 나왔다면 지속적으로 공중파와 지상파 언론을 통해서 해명을 해야만 했읍니다. 더구나 KBS와 MBC는 국영방송국이고 연합뉴스와 YTN은 정부가 지분을 가지고 있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송국인데 왜 언론에 해명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서남수 같은 전투력 떨어지는 者보다는 전투력 높은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
2014.01.09 01:08
시작부터 우파에 불공평한 싸움이지요.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등등 온라인포털과 대다수 언론에서 교학사에 낙인찍기를 쉬지않고 하고 뭔가 공정하게 판단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기만 합니다.
이미 십수년간 장악하고 있는 좌파교과서마저도 단순오류와 거짓이 잔뜩있는데도 그 자체를 시정하기를 거부하고 무조건 교학사의 잘못만 공격하니 이게 말이 안되는 게임이죠.
안*혁
2014.01.08 13:26
교학사 역사 교과서 사전에 철저히 검열하고 그리고 지켜야 했는데 교육부 무관심이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일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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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4.01.11 21:31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학교들이 하나둘 포기하고 나자 이제야 대응한다고 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야합니다. 두산동아는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는데도 고치지 않는 것이 너무 이상합니다.
서*희 2014.01.09 11:16
이미경씨의 말대로 불공평한 싸움이기에 우파정권은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좌파, 전교조가 교학사 교과서 채택저지를 위해서 8월달부터 조직적으로 활동을 했다는데 교육부장관은 그동안 무엇을 한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포털상에 이런 문제가 나왔다면 지속적으로 공중파와 지상파 언론을 통해서 해명을 해야만 했읍니다. 더구나 KBS와 MBC는 국영방송국이고 연합뉴스와 YTN은 정부가 지분을 가지고 있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송국인데 왜 언론에 해명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서남수 같은 전투력 떨어지는 者보다는 전투력 높은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 2014.01.09 01:08
시작부터 우파에 불공평한 싸움이지요.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등등 온라인포털과 대다수 언론에서 교학사에 낙인찍기를 쉬지않고 하고 뭔가 공정하게 판단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기만 합니다. 이미 십수년간 장악하고 있는 좌파교과서마저도 단순오류와 거짓이 잔뜩있는데도 그 자체를 시정하기를 거부하고 무조건 교학사의 잘못만 공격하니 이게 말이 안되는 게임이죠.
안*혁 2014.01.08 13:26
교학사 역사 교과서 사전에 철저히 검열하고 그리고 지켜야 했는데 교육부 무관심이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일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