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독재를 미화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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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전*일 조회수 136 |
친일과 독재를 미화한 것을 뻔히 알면서 많은 대다수 애국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라이트가 저술한 한국사 교과서를 출판한 교학사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이번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로 다른 과목에서도 교학사 교과서 채택률이 저조하다고 한다.
학생들이 다른 과목인데도 교학사 교과서를 가지고 있으면 그 교사를 조롱하기 까지 한다고 한다
교학사는 전통의 출판명문이다
이번의 친일 독재미화 교과서 출판같은 잘못을 또다시 되풀이 하지말고 빨리 과거의 명성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하지만 역사에서조차 친일을 교육하고 왜곡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로 이어지는 독재를 미화하는 것은 왜곡된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침으로써 그것이 되풀이 될 수도 있는 우려가 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이 대한민국이 융성하고 번영하는 길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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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2014.01.08 11:14
전영일씨 좌파 편향 국사 교과서에 대해 지적하지 못한다면 다시는 여기에 글을 쓰지 말아라.. 그냥 당신은 좌파단체인 민평통과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떠들기나 해라..
서*희 2014.01.08 10:59
그러면 6.25 때 북한의 남침을 부정하고, 60만 양민을 학살한 빨치산, 김일성, 김정일의 정치범 수용소를 통한 북한주민 인권 탄압, 연평해전, 연평보 포격,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한을 옹호하는짓이 맞다고 보냐? 너 같은 쑤레기는 북조선으로 가서 살아봐야 정신을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