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저격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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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이*훈 조회수 107 |
돌저격 이제 너무 조용한거 아닌지요... 채동욱이 끝까지 간다 했던 진님 언제 끝을 볼려하는지요? 그리고 분신 자살 이것에 대해 왜 함구하는지요? 교학사 교과서 문제 반짝 하더니 조용하시고... 점점 실망스러워 집니다. 메인 장교수님도 주말이면 외주하시고 열기가 식어 갑니다. 눈 꼽아 기다려왔던 말 없는 보수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시더니... 지방선거 공천으로 서서히 입 단속해야 하시는지요? 그런게 아니시기를 기도합니다만 워낙 원희룡 김무성 이재오 남경필 김재원 황우여님 같은 신출귀몰한 정치난동꾼이 많은 지라 참 마음이 안 놓입니다. 그나마 하루일과처럼 들여다 보는 돌저격도 이제 팩트가 약해져 가고... 또 이렇게 보수는 작은 목소리가 되어지는 겝니까? 그런 겝니까? 청송여고처럼 일어 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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