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투성이, 밭에 묻힌 고구마같은 원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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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허*영 조회수 134 |
.. 분신자살에 등장했던 원채준 이 사람을 파기만 하면 고구마 줄기같이 뭔가 대어를 낚을 수 있는데 그 사건에 대해서 신기하게도, 정말 이상하리만치 신기하게도 모두다 함구하고 있다. 파면 팔수록, 뭔가 나타날 것같은데
특히 조선일보가 왜 이렇게 함구를 할까? 며칠간의 신문을 현미경으로 쳐다봐도 샷다마우스.~ 조선텍~컴에서 기사 검색을 하면 일반 독자의 글만 나오고.......,
인터넷으로 검색만해도 트윗검색만 해도 의혹이 많은 이 사건에 무서우리만치 무관심한 건 대체 왜 일까요?
혹시 원채준 이 일당이 조선일보도 감당 못할 빅파워맨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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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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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4.01.08 00:28
사건이 나기도 전에 사진과 글부터 sns로 퍼졌다는데. 이것이 사전계획아니면 무엇일까요?!
이*훈 2014.01.07 22:34
돌저격 이제 너무 조용한거 아닌지요... 채동욱이 끝까지 간다 했던 진님 언제 끝을 볼려하는지요? 그리고 분신자살 이것에 대해 왜 함구하는지요? 교학사 교과서 문제 반짝 하더니 조용하시고... 점점 실망스러워 집니다. 메인 장교수님도 주말이면 외주하시고 열기가 식어 갑니다. 눈 꼽아 기다려왔던 말 없는 보수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시더니... 지방선거 공천으로 서서히 입 단속해야 하시는지요? 그런게 아니시기를 기도합니다만 워낙 원희룡 김무성 이재오 남경필 김재원 황우여님 같은 신출귀몰한 정치난동꾼이 많은 지라 참 마음이 안 놓입니다. 그나마 하루일과처럼 들여다 보는 돌저격도 이제 팩트가 약해져 가고... 또 이렇게 보수는 작은 목소리가 되어지는 겝니까? 그런 겝니까? 청송여고처럼 일어 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