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에서 복사해온건데,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
2014.01.06 박*수 조회수 166 |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 야당쪽 좌파애들을 보면, 마치 톱니바퀴가 물려가듯이, 저희들이 계획한대로 일사천리로 뭉쳐서 일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따라 약속이나 한듯이 각 지역의 좌파들을 동원해서 언론사를 통해 신속하게 정치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것이다.
예를들어, 국정원 댓글사건도 냉정하게 우리 한보자. 너것들 보수파들이나, 전라도 좌파애들이나 그런거 다 떠나서 냉정하게 한보자.
국정원댓글은 사실 박근혜 대통령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항이 맞다. 이명박 정부때 그 조직들이, 아니 어쩌면 노무현때에도 국정원애들은 전교조애들이나 다른 공기업 노조애들과 같이 댓글을 달고 참여 아닌 참여를 해온게 맞다.
그리고 인터넷 댓글보고 박근혜를 찍었다는건, 그건 코메디중에 코메디인게, 사실, 다음 사이트에 가보면 알겠지만, 그 다음 사이트 하나만 가지고도 좌파들이 박근혜 욕을 엄청나게 가했다는점이다. 거기다가 순수하게 트위터 계정으로 욕한걸 다 합치면, 수십억건이 넘는다는거다.
국정원애들이 인터넷 댓글로 참여를 했다면 그것은 거기에 명함도 못 내민다는것이다.
만약에 인터넷 댓글로 대통령을 가른다면, 문재인이 확률적으로 거의 99프로 당선이 됐어야 맞다는 결론이 나오는거다.
국정원댓글로 박근혜가 됐다고 주장하고 푯말들고 나오는 그런애들은 정신이 온전한 애들이 아닌거다. 이것도 결국은 야당과 그 좌파들이 어거지로 떼쓰면서 무조건 정신병적으로 밀어붙이고 있고, 김한길도 그걸 알면서도 맛이간 정치세계에 자신도 정신병자가 돼서 이상한 억지주장을 미친듯이 가하고 있다는점이다.
인터넷 댓글로 대통령이 나온다면, 거의 99프로 문재인이 무조건 당선이 돼야 정상인거다.
그런데, 웃기게도 좌파들은 그걸 주장하면서 밀어붙이고 있고, 코메디스럽게도 그게 먹히고 있다는거다. 마치 어떤 미친조직들이 길거리 여자들은 무조건 노팬티로 걸어 다녀야 한다라고 억지주장을 하는데, 그게 이 대한민국에 먹히고 있다는거다.
무조건 억지부리고 뗑강부리면 이 대한민국에선 통한다라는것을 지금 이 정치판에서 보여주고 있는거다.
국정원이나 전교조나 그 어떤 공무원들도 정치에 간여해서는 안되는게 맞다. 그 부분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심판을 가하고 처벌을 해야하는데, 이게 지금 완전히 코메디같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글이 길어졌는데, 여기서 분명한 사실 하나를 언급하면, 좌파들은 저런 억지를 부리면서도 철저하게 단합을 하고 조직적으로 뭉쳐서 자기들 계획대로 밀어붙이고 있다는거다.
요번 그 빚쟁이 자살사건도 마찬가지다. 42살인가 먹은 그자가, 경찰서에 알아보면, 우울증도 심하고, 빚도 많고, 그 부모가 중병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았던 자라고 한다.
이 사건도 내막을 육감적으로 가늠해보면, 좀 무서운 느낌이 드는 사건이 맞다.
좌파애들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그것을 사진찍고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그 사람을 한순간에 열사로 만들어 버렸고, 전라도 광주에선 한순간에 김대중과 같은 인물로 추모하고 기리는 인물로 돌변시켜 버렸다.
이 지구상에 이런 코메디도 있을까 싶다.
코메디지만, 좌파애들은 한다면 한다는점이다. 저런행동들이 우연히 나오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저것들끼리 준비하고 박근혜정부 파괴를 위해 계획한대로 밀어붙이고 나온다는점이다.
앞으로 또 다시 이슈거리를 만들어 또 좌파들은 선동코메디를 또 보일게 분명하다.
문제는 새누리당이고 그 52프로 국민들이다.
상대가 저렇게 코메디같은 행동이지만, 그래도 저렇게 강하게 수를 써서 나온다면, 최소한 거기에 응하는 그 상대수가 나와야 하는데, 새누리당과 그 52프로 국민들들은, 그냥 손놓고 먼산만 쳐다보고 있다는것이 바로 그 점이 너무 이상하다는거다.
새누리당애들은 전부다 덩신들로 채워진것인지, 상대가 저렇게 머리를 써서 저렇게 교활하면서도 치밀하게 치고 나오면, 새누리당도 거기에 대항해서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는거다.
이게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거다.
도대체 새누리당애들은 자기돈만 챙기면 끝난다고 보는 그런 초빙시들만 모인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내가 새누리당의원이거나 그 소속이라면, 이렇게 당하고 있지는 않을거다.
이건 뭐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맨손으로 지갑에 돈만 가득채우고 전쟁치러 나가는 모습처럼 보인다.
돈에 대해서는 미친듯이 집중하면서, 이런 정치적 상대의 공격과 전술에 대해서는 완전히 손 다놓고 개 빙시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게 너무 이상해도 이상하다.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이*애 2014.01.08 00:45
그렇지요?! 정말 동감입니다. 생각해보면 민주당과 종북세력이 정말 무섭도록 잔인하고 집요하고 계획적인것 같아요. 그런데도 새누리당은 몸보신하고 있는것이 한심하지만 그들도 민주당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세력의 실체를 보면서 무서워서 감히 말하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결국 말할 수 잇는 자는오직 국민뿐입니다. 적어도 국민의 소리는 듣는척이라도 하니까요.
이*주 2014.01.07 13:02
ㅎㅎㅎㅎ너무 흥분하지 마세요~ㅎㅎ 그 놈들이 그렇게 떠들어도 대한민국의 20%밖에 안 되는 놈들 입니다~ 단지 아쉬운것은 많은 애국 우파들도 이제는 분명하게 목소리를 내고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