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 신해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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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이*태 조회수 315 |
얼마전 방송에서 김정은을 맞은 북한 여군들의 광란의 박수가 밥 달라는 것이라며 웃음을 선사하더니 오늘 또 웃게했네요. 6.4지방선거에 서울시장후보로 이명박 전대통령도 고려해볼만하다고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상상력이 너무지나치다고 생각되네요. 중간중간에 웃음을 선사하는 발언도 좋지만 일국의 대통령까지 재냈는데 좀 심했다고 느껴지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진성호.김성욱.임선생님도~~~.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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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 2014.01.05 21:28
황정인님도 유머감각이 있군요. 덧붙인다면 이불속에서 만세도~~~.새해복많이받으세요
황*인 2014.01.05 20:43
ㅎㅎ신혜식님의 발칙한 발상.. 탁월한 유머 감각.. 이명박 대통령도 하하 웃으실 겁니다.
서*희 2014.01.05 16:16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 되었을때 새누리당은 많은 핸디캡을 가지고 있었죠.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오세훈시장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 민주당과 나꼼수, 좌파단체, 참여연대 등이 연일 4대강과 내곡동 사저 특검을 공격하고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도 1억뷰티샾, 자위대 행사참석, 사학법 등으로 연일 조작 선동질을 했지요. 여기에 안철수의 신의 한수도 매우 컷죠. 이런 것들에 대한 새누리딩의 대응도 허술했는데 특히 노무현의 비자금 수사를 윤석열 검사가 수사를 덮었을때 특검을 주장해야 했고 노무현과 妻 권양숙이가 미화 130만불을 외환관리법 위반을 하면서 빼돌린 돈으로 뉴저지의 아파트를 구매한 사실이 2009년 5월 포털에 돌았을 때에도 특검을 주장했어야 하죠. 더구나 이 사건이 3년 동안 검찰의 수사를 안받았고 윤석열 검사에 의해서 조사를 받았지만 핵심인 13억원의 출처에 대해서는 조사를 안하고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만 처벌을 받았다는 점이죠. 그런데 더 웃긴것은 새누리당이 이명박 前대통령 사저에 대해 공격을 받을때 이 돈의 출처에 대해서 반격을 하지 안았다는 점이죠.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보이는데 매우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김*범 2014.01.05 15:02
이종태 ; 지금 뭔소리 하는겁니까? 전직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일뿐, 또다시 시장에 출마하지 말라는법 있읍니까?,, 당연히 mb는 출마를 해야 비정상적 원칙을 정상적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이먼박! 이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