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생가 방문자가 아직도 공직에 있나??? |
---|
2014.01.04 이*주 조회수 153 |
김일성 생가(生家) 방문자는 선출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公職)에서 배제해야 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神社)를 참배하고도 국회의원이나 여당(與黨) 대표가 될 수 있나. 히틀러 생가(生家)를 방문한 이스라엘 수상이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있나? 趙甲濟 선출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公職)에서 강제로라도 배제해야 한다. 김일성은 외세(外勢)를 업고 동족(同族)을 친 남침(南侵)전쟁으로 3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민족반역의 학살자이자, 3代 세습 체제를 연 파쇼좌익의 원조(元祖)이다. 아우슈비츠보다 더 참혹한 강제수용소를 설치, 양심수들을 도살한 반(反)인류범죄자이다. 북한정권의 안내를 받아 이런 악마가 난 집을 찾아간다는 건 자동적으로 존경한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악마 숭배자]를 한국인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황*인 2014.01.05 12:40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