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다시 불붙는 거의 정확한 노무현의 숨겨놓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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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이*주 조회수 21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4song&logNo=70076156962

내용이 가장 자세함 붙혀오기 되지 않아 링크만)

뿌리가 정확하지 못한 대통령 둘이서 호주제 폐지를 서두른 이유를 알겠다.

 

,돼지는 근친 교배를 절대로 하지않는 다 사람보다는 났다.

 

 

 

盧사돈 민씨 일가를 밝힌다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씨가 투자회사 ‘시드먼’을 통해 650억원을 모은 일이 알려지면서 <독립신문>에는 민씨 일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씨 일가에 대한 본지 취재 내용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막대한 투자유치 자금과 관련해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의혹을 받고있는 민경찬(44)씨는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의 아내 민미영(48)씨의 동생으로 그에게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동생 상철(41)씨가 있다.


민씨 일가를 언론에 처음으로 데뷔시킨 것은 <독립신문>이었다.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16일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45)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독립신문>이 이를 보도한 것이 민씨 일가의 언론 첫 데뷔다.


 
- 노건평 호적등본, 첫째 부인과 사별, 둘째 부인과 이혼, 민미영씨와 1983년 1월 14일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노건평씨 호적등본에 따르면(사진 참조), 그는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법률상 총각이었고, 나이는 41세였다. 민미영씨는 1956년생으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27세의 젊은 여성이었다.


 
- 민미영 호적등본, 1983년 1월 14일 노건평씨와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또 노희정 호적등본은 1981년 생인데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왼쪽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 등기부 등본, 오른쪽은 이 땅이 민상철(노건평씨의 부인 민미영의 남동생)씨에게 근저당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노건평-민미영은 198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노건평씨 호적에 따르면 딸 노희정은 1981년 9월에 태어났으나 혼인신고가 된 그 날(1983년 1월14일) 출생신고를 했으며, 혼인신고 후 노건평씨는 자기 명의의 땅을 처남 민상철씨 명의로 근저당 설정한 후 넘겨 주었다(사진 참조).


여기서 몇가지의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자신의 땅을 처남 민상철에게 넘겨주었을까. 또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두 번이나 결혼한 41세의 남자에게 왜 27세의 젊은 여성이 결혼을 결심했을까.


이러한 의혹 때문에 노씨 일가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다는 의혹으로 번져, 대선 당시 <독립신문>은 세간에 떠도는 의혹들을 확인하기 위해 노 후보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민미영씨가 어떻게 하여 노건평씨와 결혼하게 되었나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땅 3000여 평을 처남 민상철에게 주었나
-노건평씨와 민미영씨는 현재 같이 살고 있나

등의 질문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측은 "선거철이 되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이 많다. 구속된 네티즌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만 답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독립신문>은 <노무현, 정말 숨겨진 딸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김대중 정부는 <독립신문>의 기사와 관련, 직접 지시를 내려 사건을 조사토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노 대통령의 친척 중 그다지 가깝다고 볼 수 없는 사돈인, 민씨 일가에 돈이 몰리고 있고 노 대통령의 재산형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민씨 형제가 곳곳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대통령은 하루 빨리 민씨 일가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의 숨겨진 딸
 


경선 당시 이인제 캠프 쪽에서 노 후보의 여자문제 관련해서 꼬집은 바 있지만 노 후보는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다는 식의 발언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반응을 보였다"며 "또 이런 유사한 소문이 많았지만 노 당선자는 한번도 부정한 적이 없다는 게 강력한 증거"라며 "공인은 도덕적으로 투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 판결이 끝난 것이 아니다. 검찰은 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무현 당선자의 사생활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도 이뤄졌어야 한다"면서 "머리카락이나 체모로 DNA검사가 이뤄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나의 유죄 여부를 알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재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무현 당선자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람들을 증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기사는 노무현이 변호사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민모씨와 불륜섹스한 후에 낳은 자식이 있다고 주장한 기사.
노무현은 사실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노무현의 공인으로서의 확인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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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관련 의혹 "대통령이 나서 해명해야"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씨가 투자회사 ‘시드먼’을 통해 650억원을 모은 일이 알려지면서 <독립신문>에는 민씨 일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씨 일가에 대한 본지 취재 내용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막대한 투자유치 자금과 관련해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의혹을 받고있는 민경찬(44)씨는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의 아내 민미영(48)씨의 동생으로 그에게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동생 상철(41)씨가 있다.

민씨 일가를 언론에 처음으로 데뷔시킨 것은 <독립신문>이었다.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16일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45)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독립신문>이 이를 보도한 것이 민씨 일가의 언론 첫 데뷔다.

 


- 노건평 호적등본, 첫째 부인과 사별, 둘째 부인과 이혼, 민미영씨와 1983년 1월 14일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노건평씨 호적등본에 따르면(사진 참조), 그는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법률상 총각이었고, 나이는 41세였다. 민미영씨는 1956년생으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27세의 젊은 여성이었다.

 

 


- 민미영 호적등본, 1983년 1월 14일 노건평씨와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또 노희정 호적등본은 1981년 생인데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왼쪽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 등기부 등본, 오른쪽은 이 땅이 민상철(노건평씨의 부인 민미영의 남동생)씨에게 근저당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노건평-민미영은 198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노건평씨 호적에 따르면 딸 노희정은 1981년 9월에 태어났으나 혼인신고가 된 그 날(1983년 1월14일) 출생신고를 했으며, 혼인신고 후 노건평씨는 자기 명의의 땅을 처남 민상철씨 명의로 근저당 설정한 후 넘겨 주었다(사진 참조).

 

여기서 몇가지의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자신의 땅을 처남 민상철에게 넘겨주었을까. 또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두 번이나 결혼한 41세의 남자에게 왜 27세의 젊은 여성이 결혼을 결심했을까.

 

이러한 의혹 때문에 노씨 일가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다는 의혹으로 번져, 대선 당시 <독립신문>은 세간에 떠도는 의혹들을 확인하기 위해 노 후보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민미영씨가 어떻게 하여 노건평씨와 결혼하게 되었나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땅 3000여 평을 처남 민상철에게 주었나
-노건평씨와 민미영씨는 현재 같이 살고 있나

등의 질문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측은 "선거철이 되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이 많다. 구속된 네티즌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만 답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독립신문>은 <노무현, 정말 숨겨진 딸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김대중 정부는 <독립신문>의 기사와 관련, 직접 지시를 내려 사건을 조사토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노 대통령의 친척 중 그다지 가깝다고 볼 수 없는 사돈인, 민씨 일가에 돈이 몰리고 있고 노 대통령의 재산형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민씨 형제가 곳곳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대통령은 하루 빨리 민씨 일가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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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노건평씨의 딸 노지연이라고 밝히며 ´노무현 숨겨진 딸´ 관련기사 삭제 요구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은 31일 자신을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딸 노지연이라고 밝히면서 ´노 대통령의 가족 사진´ 관련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 왔다고 밝혔다.


이날 부추연은 <신동아> 2003년 1월호 노 대통령 당선 특집으로 화보가 실린 노 대통령의 가족사진을 게재하고 "노 대통령의 가족은 1남 1녀인데 왜 사진에는 여자아이가 하나 더 있는지 가족사진 치고는 어색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목소리가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성이 오전 11시 20분쯤 자신을 노건평씨의 딸 노지연이라고 밝히면서 부추연 게시판 ´핫이슈´ 에 올라있는 가족사진과 관련된 게시물과 ´노무현 숨겨진 딸´ 관련 게시물은 사실과 다르다며 삭제할 것을 요구하며 "만약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청와대를 통해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고 항의했다고 부추연의 윤용 대표는 말했다.

 

이에 윤 대표는 "노건평씨의 딸임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여성은 이에 응했지만 아직 연락이 없다"며 "현재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으니 관련게시물을 삭제하라´는 정보통신부의 전화가 있었다"며 "그러나 사진을 삭제하는 일은 혼자 결정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밝혀, 당장 사진을 삭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고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 후 막내인 노희정을 호적에 올려 지금의 가족인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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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숨겨놓은 딸 이야기

 

오늘 아침에 눈떠보니 인터넷 신문에 이 기사가 싣렸습니다.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쓴내용입니다.
일개의 잡지가 아니라 인터넷 신문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문의 운영자가 쓴 글인데 이것은 분명히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긴급속보>'오노 뉴스' 운영자 긴급 체포


노무현의 숨겨놓은 딸 이야기 유포 혐의 '오노 뉴스' 운영자 긴급 체포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 근무하던 여사원과 성 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오노 뉴스http://ohnonews.net)’ 운영자 김세동씨가 12월16일 밤 10시 반경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긴급 체포되었다. 본지는 긴급 체포된 김씨의 전화를 받고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씨는 전화에서 “노무현씨는 자신이 쓴 책에서 여자 문제와 관련해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나는 이 글이 상당 부분 사실일 개연성이 크다고 믿는다. 대통령 후보는 자신의 모든 것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국민들이 이 글을 읽고 노무현 후보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1000 여군데 사이트에 올렸다. 상당히 많은 사람이 내가 올린 글을 본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나는 무죄다. 노무현 후보는 결백하다면 공개적인 DNA 검사에 응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노사모’나 ‘오 마이 뉴스’에서 이회창 후보를 그렇게 비난하고 욕해도 내버려 두던 경찰이 나만 긴급 체포한 것은 균형을 잃은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체포된 후, 민주당 설훈 의원 보좌관이라고 신분을 밝힌 사람 등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 4명이 이를 어떻게 알고 새벽에 경찰서에 나타나 나를 위협한 것은 노무현 후보를 당선시키기 이해 이 정권이 민주당과 같은 편임을 입증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긴급 체포된 김씨는 친북 및 친 노무현 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오 마이 뉴스’에 대항하는 ‘오노 뉴스’운영자로, 인터넷상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다.

 

- 김씨가 유포한 글의 제목은 ‘노무현 지체장애자 겁탈’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노무현이 이르기를 내가 대통령하기 위해서 마누라를 버려야 합니까? 자신의 마누라는 그렇게 소중히 여기면서 지체장애자 여자를 겁탈하여 한 여자의 신세를 이렇게 망쳐 놓아도 된단 말입니까? 겁탈은 자신이 하여 아이까지 낳았으면서, 그 여자를 형님과 결혼시키는 이 부도덕하고 이 철면피한…아 세상에 이럴 수가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히고 어안이 벙벙할 뿐이군요.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979년 대전지방법원 판사직을 퇴임한 후 1980년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그 당시 이 사무실의 여직원이 S여상 출신 민미영씨였다. 민씨는 지체장애자였다. 노무현 후보는 민씨를 겁탈했고, 민씨는 1981년에 딸을 낳았다. 노 후보의 앞길을 걱정한 그의 형 노건평씨는 민씨와 결혼했다. 세무공무원 재직중 뇌물 수뇌혐의로 파면당한 노건평씨는 1942년생인데 첫 부인과는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는 이혼했다. 노무현 후보의 실질적인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노건평씨는 1983년에 자기보다 14살 아래인 민씨와 혼인신고한 후, 이보다 2년 전인 1981년에 출생한 노무현-민미영 사이의 딸 노희정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켰다.

 

민미영은 현재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25번지에 자기 명의의 땅 473 평방미터를 갖고 있는데, 이곳은 1층이 커피숍이고 2층은 살림집이다. 또 민미영의 남동생 민상철(1963년생)은 거제시 구조라리 710번지 일대에 3000여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땅의 원 소유주는 노건평씨였다. 처남에게 3000여 평의 땅을 공짜로 줄 자형이 있을까. 짐작할 때 이는 노무현이 민미영을 겁탈한 사실과 그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한 무마 차원에서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노 후보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동기는 “노희정은 노무현의 딸이다. DNA 검사를 하면 확실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노 후보의 형 노건평씨와 민씨는 호적상 부부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 동거여부는 불분명하다. 몇몇 일간지에서도 이 사실을 취재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나 쉬쉬하고 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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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애 2014.01.04 10:48

    올해 채동욱과 함께 dna 검사해야 할 것인데..

  • TV CHOSUN 이*주 2014.01.04 09:44

    영삼이, 대중이, 놈혀니, 이 개,놈들은 부우울아알을 어텋게 놀려서 숨겨놓은 딸이 생겼냐!!! 장애인을 성추행한 놈혀니는 제일 나쁜 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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