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일당들이 왜 영화 "변호사" 띄우기 혈안이겠습니까?
지방선거 승리 노린 세뇌 선동짓의 악질 선거운동입니다
영화 관객수를 올리고 등으로 거의 매일 영화 띄우는 노무현
김대중 일당입니다

공산주의 운동 사건을 용공조작사건으로 몬 사기영화입니다 

문재인은 지하혁명조직수괴 이석기를 감형 사면 복권시킨
주범이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반국가사범 3000여명
사면 복권시킨 반국가범 수괴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 특기인 한 사람이 20번씩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화 좋아할 사람 있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거짓을 선전선동짓의 천재들입니다 

범죄짓 들통나서 자살한 노무현을 미화할 이유가 있습니까?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에서 2인자 노릇은 노무현의 여자문제
잘알아 폭로 두려워 2인자 노릇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실력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문재인 비판해서 선거법위반으로 1년 만기출소한지 얼마 안됐는데 법무법인
"부산" 대표 변호사 증인 세웠으나 2번이나 안나와서 최후진술에서' 선거때마다
처벌하는데 해칠려는 사람이 많아 정상적인 생활 못하는데 문재인 증인이
나왔으면 누가 이런 살해 짓을 시키는지 또는 아는 것이 없는지 묻고싶다고
했습니다. 교도소에서 나와서 이 내용을 확인할려고 검찰청에 가서 복사했는데
처음에는 한장 종이에 이 내용이 있어으니 두달 후에 가서 확인해 보니
이 내용은 없고 반쪽 진술내용만 있었습니다
 

재판내용조차 없애버리는 거대한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입니다 

1심 재판장 신헌석(전라도),2심은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노무현 직계)

지하혁명수괴 이석기도 2심인 항소심을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한테 재판
받으면 무죄 가능성 있어 윤성원이 재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거주지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조직화 하여 저같은
사람을 24시간 감시 살해 노립니다
집앞에 있는 가게 2곳은 조폭이 하는 것 같고,한곳은 전라도가
주인여서 집에서 들어오거 나갈때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