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땅굴 남침 계획과 김정은 신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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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홍*덕 조회수 160 |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7zNq3tOcXJ0&feature=share&list=PLJ8nGDOhUEnZU4Z7dggAiSsUJN9c5yIbq 공군예비역 소장 한성주 대한민국은 존재하는 땅굴을 없다고 함으로써 김정은은 전쟁을 하면 3~4분 내에 석권할수 있다 믿게 되었다. 공기무비 출기불의 ,즉 뜻하지 않은 때에 나가고 방비가 없을 때에 공격한다. 60만의 국군이 땅속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3~4분 안에 전쟁에서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성동격서는 북한의 전통적인 전쟁 전략이다. 김정은이가 지금도 백령도나 연평도를 공격하는 것 처럼해놓고 땅굴을 통한 공격을 대비해야 한다. (특히 북한이 평화를 이야기 할 때가 제일 위험할 때) 2012년도에 김정은이가 발표하기를 우리가 상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공격해서 통일을 하겠다고 했다. 2013년 12월 24일날 군대를 방문해서 발표하기를 전쟁은 광고없이 하겠다. 전쟁준비 완료에 박차를 가하라 지령을 내림. 이것은 땅굴 전쟁의 책략이라는 책을 쓴 저자로써 땅굴 간선망을 통해서 땅굴 폭파 지령으로 이해. 김관진 장관은 1월 말 3월 초 도발이라고 하지만 그 이전에 공격이 들어올수 있다. 대비해야 한다. 땅굴은 70년대 이후 부터 육군이 땅굴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당시 다우저(땅굴 탐색가)들이 찾지 못했다. 수천개의 땅굴을 시추했지만, 땅굴을 찾지 못한 실패의 경험이 땅굴은 없다는 신념으로 굳어졌다. 현역의 대부분의 장성들이 땅굴은 있을수 없다는 입장으로 굳어졌다. 하지만 다우저의 능력은 천차 만별이고 초기 다우저들의 능력이 미진한 부분이 있다. 지금의 능력있는 다우저의 증언으로는 지금 북한 땅굴은 출구 폭파만 남았다. 지금 전국적으로 땅굴망이 존재하는 근거는 다우저이고 이것은 땅굴의 넓이와 깊이 그리고 선로 그리고 전선 코드도 알아낼수 있다. 이것은 증거라고 믿는다. 임진강 이남까지 땅굴이 없다고 하는 것은 임의적 논리이고 실패의 경험이지 증거일수 없다. 땅굴은 전국적으로 가로 20줄 이상 세로 20줄 이상 남한 전역에 놓여져 있고 남한의 모든 전쟁지휘부 밑에는 땅굴이 놓여져 있다. 국방부 합참 건물,군산 미군 비행장, 청와대 밑 그외에도 모든 지휘부 지하있다. 김정은이가 지난 2012년 3월 5일 정전협정 무효화를 선언한다. 3월 말쯤 개성공단 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면서 3월 24일날 언론에 공개한 것이 3일 전쟁 시나리오이다. 첫째날 속결전 1일차라고 불마당질을 하겠다고 소개한다. 각종 야포 25만발 미사일 1000발을 날리고 국군과 미군을 초토화하겠다고 발표한다. 경보병 특수부대 5만을 후방에 투입하고 각종 군사시설과 산업인프라를 타격하고 특수군단을 투입해서 서울과 남측 주요도시에 침투시키고 체류중인 미군 15만을 인질로 삼겠다. 공군을 투입해서 한미 기갑부대를 타격하겠다. 2일차에는 항공육전단(공수부대)투입해서 만오백명을 한국의 주요도시에 투입해서 시가전을 벌이겠다. 전차 4600대 장갑차 3000대 도합 7600대를 육군과 함께 남하하겠다. 그리고 대량살상 무기를 투입해서 미군의 태평양 함대를 제압하겠다. 3일차를 보면 시민을 고립시키고 안정화를 하겠다. 북한의 3일 전쟁 시나리오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지만, 3일만에 한반도 석권을 완료하겠다고 하는 것은 김정은의 전략 목표이다. 하지만 불마당질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김정일의 유훈은 강성대국 통일이다. 통일하며 강성대국하는 길은 남한의 파괴가 아니다. 그러므로 비파괴 전쟁으로 통일하려면 땅굴 전쟁밖에 없고 그것이 김정은의 전략이고 김정은은 이를 승계했다. 지금 통일 전선 전략이 좌파연합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3일 만에 한반도 전체를 석권하는 방법으로는 휴전선을 밀고 내려와서는 불가능 하다. 첫날에 불마당질을 하면 수도권 전체가 주차장이 되고 이런 상태에서 미군 15만을 포로로 잡을 수 없다. 그러므로 첫날에 땅굴을 통해서 미군 15만을 포로로 잡아야 한다. 남한의 모든 군사지휘부 및 정치 지도자들은 평양으로 포로로 잡아 갈 것이다. 2일차에 4600대의 전차와 3000대의 장갑차 및 전 육군을 남하해서 분산된 한 미 연합군을 궤멸하겠다. 만일 휴전선에서 내려온다면 될 일이 아니다. 서해상의 간선 땅굴망으로 병력을 집어 넣어서 서에서 동으로 2일 차에 석권할 것이다. 완벽히 성동격서, 병자궤도야 전략이다. 그리고 속결전 3일 차에 안정화 작전에 돌일 할 수 있는 것이다. 대량살상 무기를 통한 미국 태평양 함대 공격은 거짓일 것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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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2014.01.04 08:08
신혜식대표님이 "바늘하나의 틈이라도 저격하겠습니다." 말하신 것과 같이 안보에도 바늘하나의 틈이라도 살펴보아야합니다.
안*혁 2014.01.03 16:36
땅속까지 신경써야 함은 바른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