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처리에 대한 이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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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서*호 조회수 116 |
방송을 자주 청취하는 시청자입니다.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을 때 스튜티어의 배경에 관련자들의 인물 사진이 게시되어 있고 그 인물이 말하는 사람의 뒷면에 배경으로 나오게 되는데 배경화면의 인물들이 화면에 비춰지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예의에 맞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제안합니다.
배경화면의 관련있는 인물들의 사진이 상하로 잘라져서 반쪽으로 보이게 된다거나 가로로 잘려서 얼굴이 반쪽이 보이는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엊그제 화면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상하로 반쪽으로 잘려서 보여졌는데 아마 북쪽에서 이렇게 하였다면 담당자 직결처분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그 대상이 대통령이던 야당 지도자 이던 그 누구이던 간에 얼굴이 반쪽으로 잘려서 비춰지는 그런 화면은 보는 사람 시청자도 기분이 좋지 않으니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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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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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2014.01.04 08:14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는 배경방송의 음향을 조절해 주시면합니다. 출연진들의 말씀이 분산되는 것을 간간이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