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채동욱은 임여인에게 한달 만 조용히 있으라고 했다는지
저격 수다도 한 두 달 지나니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제가 한 짓거리가 있는데,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던지, 사과할 때까지 밝혀야지, 흐지부지 끝내서는 안됩니다.
초심...
신년벽두 웃음을 준 저격수다
안*혁 2014.01.03 11:32
유전자 검사하자고 큰소리 치던 사람 어디갔나?
황*종 2014.01.02 23:11
저도 잊혀질까 걱정입니다. 황장수 소장님이 임여인을 고발했다고도 하니 조금 기다리고 계속 예의주시합시다.
이*애 2014.01.02 18:35
임여인 관계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채동욱이가 수사했던 사건들,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등도 다시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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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4.01.03 11:32
유전자 검사하자고 큰소리 치던 사람 어디갔나?
황*종 2014.01.02 23:11
저도 잊혀질까 걱정입니다. 황장수 소장님이 임여인을 고발했다고도 하니 조금 기다리고 계속 예의주시합시다.
이*애 2014.01.02 18:35
임여인 관계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채동욱이가 수사했던 사건들,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등도 다시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