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에 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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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송*주 조회수 155 |
안녕하십니까!
귀프로그램의 무궁번창 앙망합니다.
진성호 위원님 보러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의원님이 되어서 이 나라의 국회를 바로 잡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찬 출연자들의 토론을 보다보면
진행자가 "일분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채널고정!"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광고가 한참 나온 후에
프로그램이 종료가 됩니다.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아주 치졸한 방송진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 광고를 내보내면 되지,
굳이 방송 직전에 광고를 튼다음에 방송을 종료해야 하는지,
더블로 광고를 내보내고,
끝까지 시정자들을 붙잡겠다는 착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치졸한 방송진행이라 생각합니다.
한말씀 더 덧붙이면,
하나의 주제에 대해
지금까지 출연자들의 발언내용을 보면
모두 찬성 아니면 전부 반대입니다.
모름지기 토론의 장이라면
찬성과 반대의 활발한 의견개진을 하고
그 결론은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기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돌아온 저격수다를 보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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