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중단 소식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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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전*삼 조회수 173 |
철도노조 파업 중단 소식은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개운한 것은 아니다. 민주당은 무엇이며 새누리당은 무엇이고 조계사는 무엇인지 알 도리가 없다. 입법을 다루는 국회의원들이 수배자를 은닉하고 있으며 범인을 설득하여 불법에대한 심판을 받게하여야할 종교가 범인을 은닉하고 있으며 정부는 야당과 종교 앞에서 말 한 마디 못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무정부 국가인가? 일반인들이 범인을 은익하면 은익죄로 법의 심판을 받는데 이들에게는 왜 이렇게 관대한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누가 뽑아 주었습니까? 불법파업한 철도 노조나 민노총에 의해 뽑혔나요? 그들은 민주당을 찍은 것이 아니라 통진당입니다. 그런데 불법파업하고 있는 이들을 감싸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입니까? 그리고 귀당 의원들은 국민들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독설을 퍼붓거나 아픈 가슴에 화살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찍은 후보는 낙선되었는데 국정원의 댓글을 트집잡아 마치 댓글 때문에 당선된 것인양 말하는데 양심껏 말해봅시다. 그 댓글을 보고 마음을 돌린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될것이며 댓글을 본사람은 과연 몇사람이나 보았을까?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통큰 야당 국회의원들이 되지 못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국정을 보는 대통령에게 모독을 하며 불통이라하는가? 내가 보아온 경우를 보면 불통은 민주당이었습니다. 천막치고 노숙하는 것이 불통에서 나타난 현상이 아닐까요? 겨우 불법파업하는 철도노조와 소통하는 당이 되었으니 이러다간 귀 당은 민노총과 철도노조 하급기관이 될까 염려됩니다. 조계사도 그렇습니다. 종교는 국가의 안녕질서를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 종교가 해야할 의무입니다. 불법 파업을 두둔하는 것이 종교가 해야할 일이 아니란 것을 알았으면 한다. 설득도 못시키는 종교가 종교입니까? 나라의 안녕을위해 기도하는 조계사가 되었으면합니다. 대한민국 검찰을 향하여 말한다. 우리나라에 국가원수 모독죄가 없나요? 아무리 국회의원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국가 원수에대해 독설을 퍼붓고 있는데 검찰 나리들께서는 가만히 있나요? 이렇게 해가지고 국가의 질서를 잡을 수 있겠습니까? 법을 준수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취임한 검찰총장님 우리나라가 이렇게 무질서한 나라가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댁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월급은 왜 받습니까? 월급을 받았으면 바르게 일해야 되지 않을까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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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4.01.01 15:54
사실 민주당은 비겁하고 기회주의자들이 모인곳에다가 종북세력까지 모여서 '이적당'이라고 해야맞는데. 당이라고 그것을 입에 올리기도 싫지만 그래도 아직은 제2당이라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입에 올려야 하네요. 속세떠난자들이 세속의 한가운데서, 종교의 보호망안에서 비겁한 담대함을 보이네요.
황*종 2013.12.31 23:54
많은 애국국민분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의원들과 법치를 웃습게 여기는 무리들에게 정신이 확! 들게 만들어야합니다.
김*범 2013.12.31 17:07
법과 원칙준수 한다면서,박근혜 도움주기 위하여, 국정원 대선개입 명백함에도, 대통령은 난 모르쇠 하고 있읍니다.이런것도 원칙과 소신인지,,
김*범 2013.12.31 17:03
파업철회 관용, 관대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그렇읍니다. 과거 쌍용자동차 사태를 거울 삼는다면, 답 있는것입니다. 원칙을 잘못된거라 우길사람 없을 테니까요,, 다만, 융통성은 필요할땐 유용한 것입니다.
백*현 2013.12.31 17:01
진짜 무식하시네~ 당신말따라 댓글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면 사이버사령부하고 국정원은 왜 북한상대해서 사이버심리전 했을까?? 당신 말대로하면 누가 그깟 북한넘들 댓글에 선동될까? 그리고 불법당선자 맞습니다. 댓글보다 더 영향이 컸던건 서울 경찰청 중간 수사 발표거든요~ 국민 100명당 3명이 그발표에 영향을 안받았다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