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지극한 계사년을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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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이*태 조회수 147 |
대선개입이다. 아니다.일년내내 물고뜯고하다보니 어느듯 또 한해가 저무네요.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다는듯이 왜 삶이 팍팍한 힘없는 민초들이 당신들의 정치놀이에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모두 갈아치워서면 하는 마음 굴뚝같았소. 부디 갑오년 새해에는 상생의 정치로 민초들의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기 바라오. 그리고 참' 저격수다' 출연진과 항상좋은 의견을 제시해준' 네티즌'여러분의 건강과 삶이 윤택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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