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과 김무성 합의문 외에 이면합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철도노조 파업 중단시킨 개선장군처럼 행동짓이 너무 이상합니다 부산에서 재벌인 김무성같은 인간이 전형적인 좌익 숙주노릇 인물입니다. 이런 인간은 국가와 국민 상관없이 김무성 가문 재산 보호와 재산 증대만 신경쓸뿐입니다 박기춘은 이런 김무성 약점 이용하고 차기 대선 꼬두켜 김무성 이용한 것 같습니다 김무성 모습이 이재오 조종받는 정몽준 모습입니다 결정적 합의가 없으면 민노총 민주당 철도노조가 저렇게 조용할 수가 없습니다.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들이 쥐죽은 듯이 조용합니다. 어느 누구 하나 말도 안꺼내고 있습니다 김무성은 청와대도 속이고 뭔가 합의해 준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박기춘 사무총장은 황우여 대표한테 합의문 읽고 난색을 표해서 박기춘은 김무성에 전화짓 봐서는 이면합의문 있습니다. 박기춘 사무총장은 파트너는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최경환 원내대표인데 김무성과 합의 파트너는 뭔가 노린 것 같습니다 김무성과 박기춘은 개선장군처럼 언론 도배짓 보면 뭔가 속은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합의문대로라면 철도노조가 애초부터 데모가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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