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우스운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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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장* 조회수 134 |
가해자는 전혀 잘못 했단 생각 안하는데 피해자들이 용서하니 뭐니 하는 짓꺼리 인거다
어제 코레일 노조가 파업 철회 한다 하니 방송나온 자칭 전문가들이 이러더라, 불법이지만 기계적으로 법을 적용 하는게 법치는 아니라느니,정상참작을 충분히 해
파면이나 해고는 피해야 한다느니, 참 바보스런 자들이다
더욱이 노조는 이랬다, 싸움은 이제 끝이 아니고 투쟁의 장을 현장으로 옮기는것 뿐이라고
악은 응징의 대상 일 뿐 화합의 대상 일 순없는거다, 둘모두 타당 하고 합리적이어서 서로 다른 의견의 어느 한편의 손만을 들어 줌이 심히 부당 할때
타당성의 정도에 따라, 7;3, 6:4 이런식으로 결론을 내야 하는것이지, 어느 일방의 주장이 지극히 부당 함에도 민주란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가며
다양성 어쩌구 하면서 비록 부당하다 하더라도 화합이란 차원에서 그의 주장도 일부는 받아 들여 줘야 한다 는 식의 결론 내기는 지극히 비겁한 행동 인거다
저격수다엔 그런 찌질이들이 전문가 임네하고 떠드는 사람 안 나와 좋아 한다
저격수 만이라도 노조들에 대한 단호한 법적용 촉구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요즘 판사들 이상한 분들 많아 파업자들의 편에 서 괴상한 판결 내릴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 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판사들에 대해서도 똑바로 해달라고 강력 주문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유승민, 정몽준 등 처럼 현 정권에서 소외 되었다 생각 하시는 분들이 엉뚱한 소리 해 가며 정부를 흔들려 하던데 그들에 대해서도 따끔한 충고 부탁 드리며,
시간이 되신다면 과거 간첩으로 유죄 판결 받은이들에 대해 무죄 판결낸 판사들의 성향도 조사 하시여 방송을 통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과거라 하여 판사들이 사법시험 안 본게 아닌데 어찌 그토록 많은 오판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판사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례가 있다면 누군가는 정확히 지적하여 세상이 알도록 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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