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없어져야 끝이 날 종북세력들의 파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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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이*애 조회수 125 |
이것은 철도노조 때문에 파업이 일어났지만 결론은 이미 종북세력이 잡은 민노총이 각 노조마다 깊이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국민여론상, 자신들이 지지받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작전상 후퇴한 것에 김무성이 손잡아준것이 되었지만 어쨋든 민노총은 자신들이 얘기하듯 계속 할 것이다.
정부는 이번에 파업에 참가하고 복귀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파면하고 다른곳에도 취직할수 없게 만든어야 한다. 엄연히 파업에 참가했는데 거기에 단순가담자라는 말이 맞지않다. 22일이 넘게 파업에 참가한 자들이 어떻게 단순가담자인가!
불리할때 슬며시 물러나면서 연합전선을 펴는것이 북한이 지겹도록 써온 술수아닌가! 자신들이 유리하면 절대로 파업그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다음 손해배상청구를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파업철회합의 하면서 속으로는 휴~!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이다.
그리고 민노총의 노조로서의 불법성을 따져서 민노총자체를 없애야 한다.
그들의 뿌리는 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전상 후퇴일 뿐인 지금 약하게 나가면 내성이 생긴 병균이 더 무섭듯이 문제해결은 더 어려워진다.
이 모든 일을 함에있어서 여러수를 미리내다보고 계획적으로 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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