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민주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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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안*혁 조회수 208 |
12월 28일, 경찰 추산 24,000 명의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이들은 결국 허가된 집회장을 떠나 폴리스라인을 무너트리고 산발적으로 도처로 흩어져 불법 시위를 강행했고, 예견된 대로 박근혜 정부 퇴진이라는 정치적 주장까지 했다.
이들은 도로를 무단 점거하여 급한 병원행 앰블런스를 막았고, 불법시위에 항의하는 시민들에게는 폭언과 폭행을 서슴치 않았으며 추운 연말 주말 교통 혼잡을 일으켜 많은 시민들에게 말할수 없는 큰 불편을 주었다.
또한 이들은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를 취재 하려는 기자들을 폭행하고 취재물의 기기를 강제로 빼앗아 취재를 방해 하였다. TV조선 한 기자는 시위대에 의해 욕설과 뺨을 맞고 정강이를 차여 피멍이 들기도 했다.
이들이 떠난 시위현장에는 수많은 소주병과 쓰레기와 불온 유인물들이 산재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해 과연 이게 법치가 살아 있는 나라인가 의심이 들 정도이다.
이것이 당신들이 입에 달고 사는 민주화인가? 법을 마음대로 무시하고 무법천지를 만들고 노사간의 문제를 벗어난 정치구호까지 일삼으며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수 많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아랑곳 않고 집회장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혈세로 청소까지 하게 만들고 취재 기자들을 폭행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고의적으로 방해한 자들이여 이것이 당신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민주화 사회라는 것인가?
경찰은 불법 시위대 전원 구속하고 취재 기자를 폭행한 자들을 잡아 처벌하라! 불법 시위로 인해 발생된 모든 손해 비용은 단돈 1원이라도 전액 모두 민노총에 청구하라! 정동영, 설훈, 심상정, 이정희, 오병훈 등 일부 야당 의원들은 오히려 이러한 불법 시위에 동조하고 노사문제도 아닌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다. 국민들이여 이들을 반드시 준엄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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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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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2013.12.31 21:13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집회...애국 국민이 저지해야 합니다.
김*정 2013.12.30 18:51
으하하하 내가 하고싶은말 다 지적하셨네요. 하나 더 추가합시다. 노상방뇨? 안준혁님 내용에 절대 공감입니다
안*혁 2013.12.30 16:22
애국동지 유성연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비정상이 판치는 세상, 우리 모두 힘 합쳐 이제 정상으로 돌려 놓읍시다!!
유*연 2013.12.30 15:56
방송보면서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목적이 무엇을 표현하기 위함인지...자신들이 한 몰지각한 행동에 대한 의미나 알고있는지,.현장에 계셨다는 신혜식님의 말씀에 100%공감되네요.
안*혁 2013.12.30 11:53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