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저격수다를 꼭 챙겨보는 시청자로써 단 한가지 아쉬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의원님의 항상 흥분되고 격앙된듯한 똑같은 톤의 말투가 오히려 전달력을 떨어뜨립니다.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는 강약 조절이 필요합니다.
고정된 패널분들이 모든분야를 커버하는것 보다는 분야에 따라 전문성있는패널분들의 참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형순아~똑바로 보고 배워라~
설훈, 오병윤, 박원석을 TV조선이 띄워 주네요
안*혁 2013.12.30 12:14
저는 진성호님 아주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힘있게 강하게 야단쳐 주세요 속 후련하게 !!
황*종 2013.12.29 16:05
강약 조절의 필요성에 저동 동감합니다. 진행자에 대한 호칭문제도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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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2.30 12:14
저는 진성호님 아주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힘있게 강하게 야단쳐 주세요 속 후련하게 !!
황*종 2013.12.29 16:05
강약 조절의 필요성에 저동 동감합니다. 진행자에 대한 호칭문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