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참 별 꼴 다보네.
속세 떠나서 구도의길 가겠다는게 중 아닌가?!
근데 무슨 마음의 시끄러움이 그렇게 많고
무슨 시시비비를 가려야 될 일이 많아서
속세의 재판정을 절안에 두었는지!
너무 해괴한 광경이라서 할 말을 잊었다!
참, 해괴한 일이다!
귀족철밥통 노조 개수작부리지마라 짤리기 싫으면 머리숙이고 들어와서 일하고
조계사 ... 그럼 이제 범법자들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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