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는 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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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이*태 조회수 285 |
날잡아봐라, 홍길동처럼 나타나 지껄이며 공권력을 농락하는 철도노조위원장, 종교란 성역에 피신해 말같지도 않는 말을 수시로 토해내는 철도노조수석부위원장, 사전에 충분한 정보와 작전미스로 허둥되며 뒤쫒고 있는 경찰, 철도노조원들의 파업이 마치 정당한 냥 부추기는 야당인사,노사정위원회를 놔두고 중재에 나서는 스님,대통령의 질책에 우루루 몰려다니며 성명서낭독이나 현장을 찾는 국무위원, 기가막히는 일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지금이나라에는 대통령혼자서 북치고 장고치고 있다. 철도노조해결에 대화 대화하는데 절대로 대화가 안된다.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지않듯이 이들노조는 자기들의 주장이 관철될때까지 절대로 물러서지않을 것이다. 파업노조원중에는 복귀하고싶어도 왕따가 겁나서~.코레일 사장은 오늘자정까지 돌아올것을 호소했지만 천만에 말씀. 답은 하나다. 대체인력을 많이 확보하는 길 뿐이다. 물러서면 끝장이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지 치장하기위해 있는 것이아니다.그 누구를 막론하고 불법은 법과원칙에 따라 단호히 처리해야 한다.철도파업노조원들에게 호소한다. 내자신 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당신들에게 가고 있음을 명심하고 대승적인 결단을 내릴수는 없는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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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2.27 16:11
더 이상 국민을 볼모로 잡고 파업하는 데모꾼들에게 놀아나선 안된다
안*혁 2013.12.27 15:44
최연혜 사장은 12월 27일 자정까지 복귀 안한 노조원들은 전원 파면 시켜라. 당장의 불편을 국민들도 동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