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오같은 골수 운동권 원희룡은 영화 "변호인" 보고
지금 분위기를 느끼는 관객이 많을 수록 국민이 체감하는
민주주의에 문제가 있다는 경고신호? 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들이 대한민국 전복 타도위해서
영화로 교육 세뇌 선동하기 좋은 도구여서 틈만 나면 영화를
이용합니다. 새누리당에 원희룡같은 민주당 인간들이 많이 암약
 

영화 변호인 보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들 특기인
한 사람이 10번씩 보는 짓으로 관객수가 많을 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파괴짓 하면서
뻔뻔하게 민주주의에 문제가 있다는 경고신호가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 파괴할려고 관객수 많은 것처럼 할려고 한사람이
10번씩 보는 것이 아닙니까? 

어제 조선 프리미엄 조선에서 조선 정원삼 기자의 "일베 여러분 영화
변호사 한 번 보시죠" 에서 이유는 진보에 인식을 바로 하기 때문이랍니다
당시의 진보 세력의 피를 담보로 했다는 사실이 삶에 무게감을 더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노무현 괴뢰정권을 겪은 조선 기자가 할 말입니까?
대한민국 공산화 위해서 피를 담보 정도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명도
교묘하게 노리는 한국의 진보입니다

어제 밤 10시경에 경찰 2명이 와서 문을 두드려 문을 여니까
길 잃은 노인을 데리고 집을 찾아줄려고 한답니다
다행히 제가 문을 안열고 아는 사람이 와서 아는 사람이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제가 문을 열었다가는... 

진짜 경찰일 수 있고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의 가짜 경찰이
저를 죽일려고 이런 짓 할 수 있습니다.얼마나 무서운 한국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신변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집 앞 가게와 

집주위 가정집을 항상 경계합니다. 집 앞 가게는 조폭과 전라도 경찰 

사주 받은 것 같아 항상 조심.국 어디를 가든 24시간 감시와 살해 노리는  

거대한 테러 살인조직입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