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제작 환경에도 바른 소리내시는 돌격수다 스탭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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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김*정 조회수 163 |
매일 매일 돌아온 저격수다를 애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정말 쇼킹한 제작환경에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피끓는 방송하시는 장원재. 신혜식, 김성욱, 진성호님들의 모습에 매일 감동받습니다. 못다 핀 꽃 한송이가 되면 어쩌나 하고 언제나 조마 조마한 심정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제작 환경 여건이 마련되시길 기원하면서 계속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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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2013.12.27 02:41
맞습니다. 임재민, 장원재. 신혜식, 김성욱, 진성호님을 대신하여 우리가 TV조선에 환경 여건에 대한 지원을 촉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