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철밥통 노조 개수작부리지마라 짤리기 싫으면 머리숙이고 들어와서 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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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박*영 조회수 217 |
귀족 노조는 듣거라 국민하고 싸워 볼래? 더 까불면 국민들이 노조 가만 안둔다.알았냐? 어디서 매출의 46%를 임금으로 가져가? 게다가 고용세습도 모자라 일을 잘하던 못하던 임기만 채우면 승진한다고? 너네 임금이 너네 돈이냐? 까불고 있어 정말. 노조 나쁜 새키들 니들 목표는 민영화 반대를 앞세운 " 연봉 1억 " 이 목표가 아니냐 갈때 까지 한번 가봐라 국민은 절대 용서 안한다
국민들을 볼모로 3주째 파업하는 귀족노조들을 국민들은 분노한다 내가 낸 세금으로 너희들 봉급 줄수 없다 당장 구조 조정하고, 구속수사! 국가에 손해를 준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끝까지 책임을 물어라!
철도 그냥 버스타고 다니고 게다가 싸다.이 건 지들 없으면 국민들 죽는다고 숫제 협박질인데 정신차리거라.협의체고 뭐고 할 필요없고 민영화 하고 적자노선 분석해서 데체로 버스 증차 지원하고
폐선 혹은 감선하고 철도노조원 인원 줄여라.하루종일 놀면서 인원 몇 명 받는 것이 공공재라고 나발 분다. 공악재다 세금 걷어서 지들 장자 놀음에 국민들 돈 댈 여유없다.케이티엑스 타는 눔만 탄다. 나머지가 뭔 죄로 세금 꿔다 바치는데..가구당 계산해 보니 기가 안차고 앞으로도 개선 대책이란 것이 없으니 세금 계속 달라는 것인데
절대로 귀족노조 요구조건 들어주면 안됨 경영참견하는 월권행위하는 불법파업 노조의 요구조건 들어주는 순간 몇년후 또 똑같은 짓거리 하면서 자기들 이득챙길것임. 그게 저들의 속성. 저들이 숙이지 않으면 그냥 잘라버리고 신규채용하세요 일할사람들 널렸어요.
최종통보하고 복귀 안하면 다 짤르고 새로 뽑아라 직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배부른짓 하고 있네. 고액 연봉자들이 더 설친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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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2.28 11:29
수서 ktx노선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분 41% 국민연금 등 공공부문이 59%를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코레일이 대주주인데 어떻게 민영화할수 있다는 건가?다만 기존 KTX노선과 경쟁이 관계가 불가피 한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경쟁관계를 유도해서 경쟁체재로 가면 지금 처럼 방만한 경영을 하지않게 하기위한 경영혁신차원에서 경쟁관계를 유도 하는 것인데 이것이 민영화랑 무슨 관계라도 있단 말인가? 안그래 우씨야?
박*영 2013.12.27 23:39
현오석 부총리는 26일 "코레일은 매출액의 47.5%가 인건비인 신의 직장.민영화 안한다......"2008년 7조원 수준이던 철도공사의 부채가 5년새 18조원으로 2.5배 늘어 다른 공공기관의 부채증가 속도보다 훨씬 가팔랐다"고 말한 현 부총리는 "임직원 보수도 민간 유사업종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매출액 대비 인건비도 지난해 47.5%로 외국 철도회사(30% 내외)보다 월등히 높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원칙을 가지고 민영화 하지 않겟다고 말했다......자~~우씨야 이제 민영화 되면 세금폭탄된 사례를 가져와라 안가져 오면 넌 개자식이다...
황*인 2013.12.27 02:40
무뇌아! 우형순은 민영화되면 요금폭탄이라는 멍청이의 논리를 듣고싶다. ㅋ
박*영 2013.12.26 22:52
표만 끊는 철도 매표소 직원 최고 직급(3급) 연봉이 7400만원이란다. ㅋㅋㅋㅋㅋㅋ 전면 외주화된 고속도로믄 1800만원 수준. 똑같은 일 하는데 4배 차이나네 말이되냐 싹 갈아엎어라
박*영 2013.12.26 22:49
우형순 자네 보시게/ 민영화되면 세금 폭탄 맞다니? 근거을 가져와봐 안가져 오면 너 개자식이다...영국 프랑스 독일도 우리처럼 철도는 공기업이 운영하는 독점 체제인데, 미국은 철도도 민간 기업이 운영했다고 한다. 근데 그런 미국도 요금은 독점 기업이 멋대로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재로서 연방 정부가 조정했다. 문제는 독점으로 인한 시장 왜곡였기 때문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반 트러스트 법안을 통과시켜서 해체시켰음. 그때 카네기나 JP 모건같은 거물들이 다 날라갔음. 독점 기업을 여러 자회사로 쪼개서 독과점을 막았던 것. 민영화가 따로 있나? 그런 독점체제를 완화시키고 경쟁 체제를 도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