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바뀌는 문재인의 말 바꾸기,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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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박*영 조회수 194 |
정치인의 최대 자산은 신뢰이다. 정치인의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믿지 못할 정치인에 지지를 보낼 국민은 없다. 그러면 국민의 신뢰는 어디서 나오는가. 여러 덕목이 있겠지만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말과 행동의 일관성이다. 그런 점에서 철도 파업에 대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말 바꾸기는 참으로 안타깝다. 자신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갉아먹는 자해 행위라는 점에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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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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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2.27 23:45
우형순 이 대가라 노무현이가 곤봉으로 때렸다했냐? ㅋㅋㅋㅋ 사람 말귀나 알아 들어면서 댓글 질이냐? ㅋㅋㅋ 뇌무현 정권 당시 파업 진압하면서 노조데모꾼들이 곤봉으로 맞았다고 했다 그러면 노조가 거짓말 한거냐? ㅋㅋ철도 개혁은 박근혜 정부가 갑작스레 들고나온 게 결코 아니다. 민영화는 김대중 정부가 적극 추진했었고, 경쟁도입은 노무현 정부의 로드맵이다. 역대 정권마다 추진하다 노조 파업과 정치공세에 막힌 20년 케케묵은 숙제다. 철도 개혁을 추진했던 이유는 단 하나다. 114년 독점 속에 방만·부실·비효율의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게 바로 철도며, 철도노조의 철밥통이다. 해마다 5000억원 적자, 17조6000억원의 부채를 안고도 과잉인력, 성과급 잔치에다 1인당 인건비 7000만원에 육박하는 ‘그들만의 천국’을 놔두고 무슨 공공기관 개혁을 말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무식한 늠아 모르면 아가리 닥치던가? 근거를 가져와서 댓글 질러라 ㅋㅋ
전*수 2013.12.27 01:17
문재인은 그나이에 벌써 치매에 걸린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의 행태 절대로 이해안가지요.
박*영 2013.12.26 23:05
우형순아 오오미 대화로서 끝났당께?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최근 철도노조 불법 파업 사태와 관련, 과거 10년 전 자신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일했던 참여정부 시절과는 정반대의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하지만 2003년 6월 당시 노무현 정부는 철도노조의 불법 파업과 관련해 조기에 공권력을 투입한 바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청와대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민정수석으로부터 철도파업의 경찰력투입의 필요성을 보고받으며 “철도노조파업을 불법파업이라고 규정, 공권력 투입을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민정수석은 이날 회의에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단체 행동에서 발생한 불법은 엄정 대처하고 있다”며 “정부가 노조의 주장을 대폭 수용해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데 앞장서야 할 국가공무원 신분으로 합의를 뒤집는 것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뇌무현때 경찰 투입 노조들 머리통을 곤봉으로 패버렸당께요..ㅋ
신*철 2013.12.26 21:39
대한민국 땅에서 문죄인이란자가 앞으로 대통령 될일은 없을것 입니다 거짖말을 밥먹듯이 하는 자 말과 행동이 틀리는 자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무뇌충 행동을 하는 자들은 반듯이 天 罰 을 받아야 할것 입니다..
이*애 2013.12.26 20:24
문죄인이가 한 말은 관심도 안가고 대꾸도 하고 싶지 않아서 큰일입니다. 그 존재의 가벼움에 어이가 없는데, 그자가 휘젓고 다니니 제풀에 나가 떨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단, 가랑비에 옷 젓을까 살펴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