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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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문들어진 사법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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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6 이*호 조회수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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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사법부가 불법파업을 인정해서 철도 노조 위원장을 체포해라고 영장을 발부하였으면, 공권력 집행에 힘을 실어 줘도 모자를 판에 집행과정에서 전교조 우두머리가 범법자의 체포방해를 위해 유리조각 파편을 집어던져 하마터면 실명될뻔한 부분에 정당한 방어행위라 하여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상식을 초월한 울나라 사법부 논리 정말 어떻게하면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배우고 싶을 정도다. 김정은식 논리에 버금간다고 본다. 또한 검찰이 대선전 댓글 중간 수사 발표했다고 경찰청장을 징역4년 구형하고, 정말 잘 구러가는 우리사회 경이로울 뿐이다. 마지막 보류인 국정원마저 중심을 잡지 못하면 어쩔 뻔 했을까 국정원도 기소권을 부여해 각계각층에 기생하는 종북좌파넘들 박멸해야한다. 이 또한 권력 균형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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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데모쟁이 독재 20년 그중에서도 대중, 무현 10년 정말 끔찍 했지요, 지들 말마따라 구석구석 대못을 박아 놓아 그 후유증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걱정이예요, 박근혜 대통령은 그럭저럭 가겠지만 후임자가 안 보이니, 어제 지만원씨 쓴 소리 하시던데 애국진영에선 동족에 대한 비호가 너무 없어요, 데모쟁이들은 ㄴ죽기살기로 지 종족들 지켜 주는데 말이지요, 이러면 누가 국가를 위해 한몸 던지겠습니까, 대통령께서 좋은게 뭔지만 아시지 필요한게 뭔지를 도무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저격수다에서만이라도 깨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김대중 노무현의 철저한 계산과 치밀한 계획 덕분에 우리 도 모르는사이에 법을 지들 입맛대로 다루게 만들었으니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앞으로 이런자들을 하루빨리 속아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그 판사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