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빠의 아전인수식 계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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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장*호 조회수 237 |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선동과 광기로 수많은 무고한 유태인을 학살했고,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악마로 유명했기에, 그를 다룬 많은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이런 영화를 본 관람객수는,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에 달한다. 그럼, 히틀러 영화를 본 수억명이 그가 그리워서 본걸까? 아니죠~, 그가 얼마나 광기어린 선동가였는지, 그가 얼마나 잔인한 인간의 탈을 쓴 악마였는지, 영화를 보며 혀를 내두르고 욕을하면서, 다시는 히틀러와 같은 인간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것이다.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지지율 5%로 열우당마저 등돌리고 욕했던 그다. 모든게 노무현때문이란 말이 국민상식이던 그다. 뇌물때문에 자살했던 그다. 그런 노무현을 영화화했다는 변호인이란 영화를, 보러간 관객이 저런 인간이 그리워서일까? 다시는 대한민국에 저런 양아치같은 대통령이, 다시는 이땅에 저런 종북스런 대통령이, 다시는 저런 능력없는 대통령이, 탄생하는 비극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러간 관객이 상당수 있을 것이다. 마치 히틀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함에도, 관객이 몇명이니 하며 내세우는 멍청한 노빠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니 히틀러가 웃을 일이로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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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3.12.26 04:33
양아치 같은 행동을 보면서 국내외에서 국격을 떨어뜨리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상하고, '노사모'란 이름의 종북들이 사용하던 노란색의 충격이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도 노란색을 보면 섬찟하고 머리가 쏴해진다.
이*호 2013.12.25 01:20
장영호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례로 노무현씨는 정상회담시 정일에게 심심할때 봐라고 건넨 자료가 무엇일까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자료 보고 싶으면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1840&C_CC=AZ 로 들어가보세요
전*일 2013.12.25 01:08
장영호님 영화는 보셨나요? 영화가 노대통령의 무엇을 그렸고 영화속에 담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나요? 비판을 하려거든 뭘 좀 제대로 확인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