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전교조 위원장에게 살인죄를 적용 처단하라>
2013.12.24 안*혁 조회수 289
경찰이 지난 12월 22일 철도파업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건물 현관에 진입하던 경찰관들에게 깨진 강화유리 조각을 던져 한 경찰의 눈 부위에 1.5㎝의 상처를 입히고 그 경찰은 상처를 7∼8 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만약 조금만 위치가 달랐다면 실명할 수도 있는 끔직한 일이다. 두꺼운 강화 유리는 흉기다 이런 흉기를 정당한 공무 집행을 하는 경찰에 던져 부상을 입히는 이런 사람은 살인자다. 교육자로서 자격이 없다. 따라서 당장 교사 파면 시키고 살인죄를 적용해서 법정 최고형으로 구형 처단해야 한다. 그리고 철도 노조에 관한 일에 전교조는 왜 끼어 드는가? 차제에 노동쟁위나 시위 현장 등에 제3자 개입 금지법을 강화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공무집행 방해죄로 현장에서 어렵게 구인한 138명을 바로 불구속으로 풀어주는건 정말 잘못 된 일이다. 법이 이렇게 무르니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고 이들은 공권력을 우습게 알고 계속 같은 일이 반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