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파업과 한노총 민노총의 반정부투쟁에대한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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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권*익 조회수 189 |
안녕하세요. 돌아온 저격수다 즐겁게 시청하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여러 언론이 몸사리고 보도않해주고 하는것을 저격수다를 보면서 시원하게 느끼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 철도 노조 파업에대한 저의 견해를 이야기 들리고자합니다. 통상 노조가 임금으로 파업을하고 복지로 파업을 한다면은 이해가 가겠지만 공공부분 꼐혁에따른 정부시책에 반기를 들어서 불법 파업하고 길바닥으로 나오는것은 일반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코레일의 민영화나 공공부분 민영화는 좌파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이루어지고 이명박 정부에서도 이루어졋는데 말이지요. 근데 왜 박근혜 정부에들어와서 기다렸다는듯이 자기목숨하나 내던저서 반대아닌 반대를하는것을 보면서 저는 심도있게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람들의 뿌리를 현시점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민노총이나 예하 노조들은 자기들의 특권의식이 있습니다. 높은급여를 받으며 자손대대로 김정은 정권같이 세습하고자하는 경향이강한 철방통들입니다. 그리고 민노총의 최대주주는 통합진보당입니다. 그들은 아시는데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고 언제든 대한민국의 국토를 참절하고 국헌을 문란시켜 김정은에게 헌납할 생각을 하는사람들이지요. 이사람들이 장악하고있는것이 민노총이하 예하 공공노조 금속노조 화물노조등입니다. 지난 1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저들은 정치적으로 선동해 여러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제 붕기 폭동을 일으킬 준비를 다했다고생각합니다. 단언컨데 이것은 그냥 파업이 아닙니다. 명백한 형법상 내란죄이자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구성죄에도 해당할만큼 엄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뒤에는 통합진보당과 민주당이 있으니까요. 내란죄 설명 외환(外患)의 죄가 국가의 외부로부터 이를 위태롭게 하는 데 대하여 내란죄는 국가의 내부로부터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이 죄는 집합적 범죄[衆合罪]이고, 목적범이다. 이렇게 규정하고있습니다. 이번에 한노총 민노총 통합진보당 민주당이 함세하여 반정부투정을한다면 이죄가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기회에 비정상의 정상화를 구호로내거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어던 희생을 치루시더라도 내부 국가전복세력들을 일망타진하시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친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는 자신이 모든 비난과 욕을 감수하고 구국의 결단을 내리셨듯이 박근혜 대통령 께서도 구국의 결단으로 역사에남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바라는것이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바라는것입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에서도 이런내용을 한번쯤은 심도있게 다루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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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 2013.12.24 15:57
너무나 시원합니다..감사합니다..돌아온저격수 화이팅!!
안*혁 2013.12.24 09:57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절대 수시로 발표되는 지지율 따위에 일희일비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의 평가는 역사가 평가한다는걸 잊지 마시고 역사에 길이 빛나는 대통령이 되어 주기를 온 국민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