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변호사 영화때문에 문재인 노무현 관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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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김* 조회수 167

노무현을 미화할려고 공산주의 운동 사건인 부림사건을 용공조작사건처럼
만들어 노무현을 인권변호사 미화 선전 세뇌 노린 영화 " 변호사" 상영에
(작년 대선일 12월 19일 맞추어 12월 19일) 당시 수사검사인 고영주(국가정상
 

화위원장) 변호사는 용공조작사건 아닌 공산주의 운동 사건 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노무현 추종자들은 무슨 짓도 하는 가증스럽고 뻔뻔한 인간들입니다 

 

월간조선 2004년 3월에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가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서 

행정도우미로 있는 지체장애인 민지영과의 관계해서 노희정을 낳았으나  

형인 노건평 세째 마누라로만들고 노희정도 노건평 딸로 만든 소문을 보도했고
독립신문도 비슷한 보도 있는 등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노무현의 숨겨논
마누라와 딸 같다는 종종 보도있었습니다
 

 

문재인은 노무현 민지영 노희정의 비밀을 누구 보다 잘알아 노무현 정권에서 

2인자 노릇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실력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괴팍한 노무현은 문재인을 끝까지 2인자 자리 지켜주었습니다 

노무현도 아들이 있는데 김영삼 김대중 아들처럼 무소불위 권력과 검은돈도 

많이 챙긴 것 같지도 않고...왜 문재인을 형제와 아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 

했을까요 ?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장관 정도나 하고 끝났을 인물입니다

 

민지영 남동생인 민경찬은 노무현을 자형 이라고 부르고 다닌다는 등
수백억 금융사건에도 가벼운 처벌 받고 다른 남동생인 민상철도 재산상의
거액을 취하여 노건평 처남으로 할 수없는 노무현 처남 행세로 충분한
의심을 살만한 행동이 여러 곳에서 나왔습니다

 

인권변호사 노무현을 미화 영화인 "변호사" 만들었기때문에 노무현의
숨겨논 여자와 딸 이야기를 안 꺼낼수가 없습니다
 

노건평과 민지영 노희정이 DNA검사했다고 하나 노무현 정권에서 해서
믿을 수 없습니다.

 

노무현이 살아있었다면 채동욱처럼 누군가 노무현 민지영 노희정 관계를

폭로 두려워서 자살한 것 같습니다

변호사 영화때문에 또 다시 노무현의 숨겨논 여자가 도마에 오를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댓글 3

(0/100)
  • TV CHOSUN 이*애 2013.12.24 17:10

    노무현이 여한은 없겠습니다. 요즘으로 따지면 발목에 고리 차고 다녀야 했겠네요.

  • TV CHOSUN 김*호 2013.12.24 17:10

    임마야.....거짓말을 해도 침좀바르고해라.... 니뽕이다... 미친놈

  • TV CHOSUN 안*혁 2013.12.24 10:12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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