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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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이*애 조회수 187 |
이명박대통령때, 광우병 파동이 났을때는 뉴스에서 소가 광우병으로 넘어지고 그 소고기를 먹으면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하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동원해 아주 인간적인 것처럼 촛불집회를 하고.....
그래도 그 촛불집회를 누가 주도하는지 왜 하는지 하는 것을 모르니 판단을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그 뉴스의 병든 소가 넘어지는 그림이나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는 유언비어는 다 거짓되고 조작된 것으로 드러냤지만 이미 이명박대통령은 그런류의 데모나 촛불시위에 기선제압을 당한상태가 되었다. 그러니 임기중에 이런 종북세력을 하나도 처리하지 못하고 내버려두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종편들이 많이 생겨서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중의 하나는 이런 뉴스를 알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이석기나 통진당, 민주당 같은 것들의 해온 짓이나 그 종북세력이 얼마나 되고 어떤짓들을 하고 지금도 세력을 펼치고 합법적인 정당안에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들이 활동하도록 토양을 마련한 전직대통령들의 한짓도 알고있는데,
어디서 감히 '민영화 안한다'는 정부의 밢표를 '민영화반대'라는 주장으로 데모를 하다니!!! 얼마나 여태까지 앞선 정부를 갖고 놀았으면, 얼마나 촛불시위니 뭐니 하면서 유언비어 퍼뜨리고 애기 들쳐업고 촛불들고 나오면 다 물러섰으니까 또 그런짓을 하려고!
어림도 없다! 이제는 종북세력의 작태를 안다. 어디서 또 그런짓을 해서 이 정부를 흔들려고 하느냐! 한번속지 두번속냐!!
그리고 이것은 결국 이석기나 통진당해산같은 종북세력의 실체가 드러난데 대한 발악이기 때문에 이번을 계기로 민노총 저희표현으로 '성역'이라는 민노총 모두 해산시키고 앞으로 노조들이 계속 데모할 때 강경하게 대응해서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박근혜대통령께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하고 계시는 박대통령께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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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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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2.23 11:35
부실 국영공기업 개혁은 분명 필여한 과업입니다. 이를 가로막는 철밥통과 이를 부추기는 세력은 반드시 몰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