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부엉이 바위에서 번지점프를 한 노무현이라는자가 어떤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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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서*희 조회수 184

 노무현의 타살설에 대해서 살펴보면 사건의 원천은 박연차가 다른 정관계 로비를 조사 받게 되고 2008년 2월 태광실업 박연차가 500만불을 노무현의 형 노건평의 계좌로 입금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작이 된다. 여기에 박연차로 부터 한갑 선물로 받은 피아제 시가 1억원 상당의 시계  두개를 받은 것도 밝혀지고 검찰에서 봉화마을 본두렁에 버렸다는 헛소리를 하게 되는데 박연차에게 돌려보내면 될것을 논바닥에 버린다는게 말이 되나? 그 때 국민들 사이에 "그까짓 1억짜리 피아제"라는 농담도 돌았다. 조사 후에  권양숙 여사와 싸운 후에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자살을 하면서 사건이 종결되는데 언론에 밝혀진 노건평 계좌의 500만불 외에 자신이 받은 1억원 짜리 시계 두개 때문에 자살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분명히 검찰에서 덮은 조사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제일 황당했던 사건이 딸 노정연과 아내 권양숙이 얽힌 뉴저지 허드슨 카운트의 아파트 구매비용 220만불의 사건이었는데 외화를 밀반출 할 정도로 출처가 불투명한 돈이었고 이러한 사실을 노무현이가 몰랐을까? 아무리 집안일에 신경을 안쓴다고 해도 13억원의 돈이 딸을 위해서 뉴저지에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밀반출을 하는것을 몰랐을까?  대통령 사저 지을 돈이 없어서 국민세금으로 봉화마을 대통령 사저를 지었는데 변호사를 하는 사위와 결혼한 딸 노정연을 위해서 미국의 220만불(한화로 25억원이상)을 내놓을 돈이 있다? 검찰조사에서 밝힌 출처가 더욱 웃겼는데 권양숙 曰 "지인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주었다"고 말하는데 대통령이 딸의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 지인들에게 구걸을 할 입장인가? 더욱 웃긴것은 검찰이 그 말을 받아 들였다는 점이다. 1~2만원도 아니고 25억원의 출처를 못밝힌다는 점이 말이 되는가? 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공고롭게도 논현동 사저문제로 나꼼수와 참여연대, 좌파단체들로 부터  연일 공격을 받고 있었는데 왜 한나라당은 노무현과 권양숙의 13억원 출처에 대한 특검 주장하지 못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래서 새누리당을 웰빙당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당시에 채동욱 前총장이 서울 대검찰청 차장으로 근무를 했고 국정원조사로 물의를 일으켰던 윤석열검사가 노정연과 권양숙을 조사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민주당이 채동욱과 윤석열을 옹호하면서 새누리당과 청와대를 공격한 이유가 있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과 친노, 좌파들이 사기꾼 김대엽과 설훈의원, 기양건설 前상무 이교식의 허위사실 선동 모략질로 대선에서 승리를 할 정도로 더럽고 추악한 존재들인데 뇌물 받고, 외화밀반출하고, 증여세 탈세쯤이야 전혀 죄책감도 없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지금 이런 노무현이라는자를 미화하려고 하는가?

 

 부림사건 조사당시 피의자 이모씨와의 대화

 

이모씨: 검사님은 역사의 발전 법칙도 모르십니까?

고영주 변호사(당시 검사): 그게 무슨 소리냐?

이모씨: 결국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가 바뀌면 주역도 바뀔 것입니다.
          지금은 검사님이 우리를 조사하고 있지만
          곧 도래할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우리가 검사님을 심판하게 될 겁니다

고영주 변호사: 공산주의 사회도 모순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 다음에는 어떤 사회가 올 거냐?”

이모씨: 아직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하지도 않았는데 
          다음 사회에 대해 논하는 것은 언어의 유희입니다.
          우리를 데리고 장난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

고변호사: 난 공산주의 사회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공안 검사기 때문에
             너희를 조사하고 기소할 수밖에 없다 

 

이 대화가 사실인 이유는 이모씨가 이런 대화가 언론에 밝혀졌지만 고영주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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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서*희 2013.12.22 12:43

    이영작 前 교수가 한 말중에 "새누리당은 한게 없다"라는 말이 있죠. 민주당을 공격 할것도 많은데 공격도 못하고 청와대가 공격을 당하는데 막지도 못하고...이게 모두 황우여와 남경필이라는 등씬이 있어서 새누리당을 욕을 먹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TV CHOSUN 이*애 2013.12.22 12:33

    맞습니다. 국정원여직원을 감금한 사건들도 그냥 묻혀버리는데, 거기에 관련된 윤석렬, 채동욱,/ 바다이야기에 관련된 채동욱, /nll과 관련된김만복, 이재정 이런놈들 반드시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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