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집권때 양극화가 극해 달해서 자살자가 속출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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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박*영 조회수 166 |
대책이 전무한 상태였었다 폐족들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나라거들냈었지...
노무현은 그냥 생각없이 신자유주의를 했지. 말로는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다고 해놓고 말이지.
그 결과로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가계 소득은 제자리 걸음했었지.
노무현 시기에 급격하게 지니계수가 올라간것을 알 수가 있다. 지니계수는 소득 양극화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높으면 높을수록 양극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좌파들이 재벌중심 경제라고 비난했던 1980년~1996년이 오히려 기업의 성장과 가계의 성장이 선순환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반면에, 좌파가 집권한 2000년대 이후로는 이 연결고리가 끊어져 기업만 성장하고 가계는 성장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좌파들은 문제제기만 할 줄 알지, 오히러 문제는 해결을 못하고 더 큰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이래서 떠벌이 말만 앞세우는 무능한 세력인 좌파가 집권해선 절대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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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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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2013.12.22 00:12
무능만한가요? 정치적 쇼로 수도이전이라는 걸 들고나와 그 지역에 약 50조의 돈을 풀었습니다.... 그것도 내수경기 활성화라는 면목으로 미리 토지 보상금을 주었지요. 그 결과 어찌 되었습니까?.. 수도권은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은 상태에서 수도이전의 50조 돈이 풀리니.. 부동산이 폭등했지요. 지금의 하우스푸어가 그때에 생겨났습니다.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