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박수 보냅니다 |
---|
2013.12.20 김*조 조회수 160 |
시원한 여름 냉수처럼 답답한 심정을 대변해 주시는 진행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와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지켜내는 디딤목입니다. 지탱해 나가는 주춧돌 역할을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힘차게 방송해 주시고 특히 북한에서 하루 하루 신음하며 자유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동포에게 희망의 빛을 멈추지 말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안*혁 2013.12.20 11:03
디딤목 참 좋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