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18대 대선 1주년인 19일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야권단일후보 자리를 양보한 이유에 대해 " 저 나름대로
솔로몬 재판에서 생모의 심정이다" 고 말했습니다

안철수는 솔로몬 재판에서 아기 생명을 구하기위한 생모,
문재인은 아기 생명조차 죽이는 극악무도한 계모.
아기 생명을 구한 생모가 왜 박원순한테 서울시장 양보했을까요?
박원순은 계모 남동생인 처남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자기 미화하는 사람 있습니까? 

민주당 인간들이 내란 일으키겠다는 등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전철 밟는다는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생명을 구하겠습니까? 생명은 커녕 문재인처럼
국민 생명을 노릴뿐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됐으면 김정은의 공포살인정치 비교되는
공포살인정치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하겠다고하고 서울시장해서 조폭살인자
천국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들이 조폭살인자 동원해서 저같은
사람을 죽일려고 24시간 감시 살해 노립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