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성택 따르든 당 간부 적어도 수십명 공개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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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박*영 조회수 167 |
북한이 최근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지난 11월에 공개처형된 노동당 행정부 리룡하(제1부부장)·장수길(부부장) 외에 최소 5명 이상의 간부를 추가 처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고위급간부들도 언제 기관총알이 날아올지 몰라 전전긍긍 하는데 과연 국가기능이 제대로 작동이나하겠는가? 물은 끊고있을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임계점에 다다르면 넘치는것처럼, 북한인민들의 불만이 한계에 이르르면 인민폭동으로 이어지게될지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이념이란 참으로 무섭네요...북한은 저러고 사는데 남한에 종복.좌파들은 북한에 나라 들어 받치자고 노력 중이라네요...북한 국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굶주리고 목숨 건 탈출 하는데도 말이죠.... 그러니 이념이란 것이 정말 무섭다라죠...
우리나라 좌빨들이 꿈꾸는 유토피아...공개처형, 피의 숙청, 반인륜적인 독재는 과연 누가 하고 있는건지? 스탈린의 피의 숙청이 한창일때 그런 스탈린의 공포통치를 풍자한 어느 영국 신문사의 한 삽화가 유명했다고 한다. "아무도 믿을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거울앞에서 자기 얼굴을 보고도 놀라는 스탈린의 겁먹은 표정을 우스꽝스럽게 묘사. 인정사정없는 피의 숙청으로 대중앞에선 무자비한 독재자로 보여지지만 그런 식의 숙청에만 의존하는 비급한 급쟁이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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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2013.12.19 23:48
선착순으로 보내 줘야 합니다.
박*영 2013.12.19 16:56
너무 뱃딴지 부르고 너무 자유롭게 사니까 엉뚱한 생각을 하는듯...
안*혁 2013.12.19 16:54
이런 나라가 좋다는 사람들 공개 접수 받아 정식으로 보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