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내연녀 임모여인도 당장 구속수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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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박*라 조회수 175 |
오늘아침 KBS뉴스 참으로 가관이더군요 채동욱 사건의 본질은 어디가고 애매한 구청직원들을 구속한다는게 얼마나 코메디같은 일인가요? 가정부 돈 떼먹고 어깨 동원해서 협박한 사실은 왜 제쳐두고 엉뚱한 사건으로 물타기 하고 선동하는지요? 오늘 아침보니 행정관직원들과 공무원들이 정보유출한 죄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잡혀가더군요? 얼굴 아주 크게 클로즈업하고... 이거 너무 웃긴 사실아닌가요? 아침부터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자기 자식 부정한 채동욱의 죄는 어디가고, 채동욱 첩은 자기 집 가정부 돈 깡패동원해서 협박해서 떼먹은 죄는 어디가고, 채동욱 첩 임모여인은 끝까지 베일에 가려진채 얼굴 공개도 안해주고, 엉뚱하 공무원들만 죄인이되어서 뉴스에서 크게 얼굴이 공개되고 죄인취급을 받는 참으로 희한한 사건도 다 보겠네요
검찰은 당장 가정부 돈떼먹은 솔집마담 채둥욱 첩 임모여인 얼굴 공개하고 검찰에 구속수사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깡패들도 얼굴 모두 공개하고 수사하기 바랍니다. 또 채동욱도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 검찰에 소환해서 적극 조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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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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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3.12.18 14:58
맞습니다. 옳은일 한 공무원들은 조사하고, 어깨 동원해서 가정부돈 떼어 먹은 임여인은 무사하고, 가정부 법적관계까지 개인사를 들추어낸일은 아무도 조사안하는 군요. 이 나라 검찰중 일부분이 언제부터 노무현과 채동욱과 종북의 하수인이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안되는 수사결과를 내고 있군요. 국정원 댓글 조사한다는 치들도 같은 '류' 겠지요?!
복*수 2013.12.18 13:33
코메디 같네요..
진*하 2013.12.18 09:32
박경라님, 공무원이 민간인 사찰하거나 개인정보를 불법사찰하고 불법유출한 것은 매우 큰 죄입니다. 당신의 개인정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순한 목적에 사용하기위해 은밀히 사찰당하고, 유출되어진다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이멍박정권때도 국무총리실에서 민간인을 불법사찰해 얼마나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까? 그런데 국민의 정보를 보호해야 할 정부가, 그것도 청와대가 불법사찰하고 유출했다면 이게 보통일입니까? 이미 찍어내기로 공직에서 물러난 채동욱의 개인적인 가정사를 아직까지 파헤치는 파렴치한 짓은 둘째치더라도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 분들의 정신이 대부분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도둑질을 해도, 부정선거를 해도, 불법사찰을 해도 감싸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