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씨 500만원 벌금형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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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장* 조회수 200 |
얼마전 변희재씨도 종북이라 했다가 벌금 맞은걸로 기억 나는데 판사들의 이런 판결 태도 지나치다 싶습니다, 5,18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한 지만원씨도 집유 받고,
판사들중 상당수가 특정이념에 사로잡혀 공사를 구분 못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북에가 김일성 참배 하면서 이상한 소리한 자에 대해 동방예의지국
운운하며 무죄판결낸 판사를 포함하여 그동안 보통의 법상식에 비추어 많이 어긋나는 판결을 한 사례들을 종함하여 방송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선 온국민 모두가 참여한 선거로 당선되신 국정운영의 최고책임자이신 대통령의 하는 일까지도 서슴없이 비판 하는데 판사들이 뭐라고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되어야 합니까,
그들도 이젠 누군가로 부터 합리적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중 제머리 자기가 못깎는다 하질 않습니까,
이젠 판사들의 일탈이다 싶은 판결들 저격수다에서 비판하여 주십시요
저격수다가 아니면 어디에서 누가 감히 그들의 그릇된 판결을 논할 것입니까,
안그래도 데모쟁이들의 눈치만 살살 보면서 발언수위 조절하는게 여타 방송에 출연하는 패널들의 못난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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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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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3.12.18 14:58
맞아요. 이석기 항소심 맡은 판사도 예의주시해야 한다네요. 판검사중에도 이런자들이 많으니 결국 국민이 주시하고, 말하고, 나서야 합니다. 그렇게 뒤에서 당기고, 발걸고 넘어지는데도 이렇게 굳건히 밀고나가는 박근혜대통령을 위해서도!
진*하 2013.12.18 03:56
아리랑까지도 불온곡이라 하는 정권이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요가 불온곡인데, 하물며 다른 건 어쩌겠습니까?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인게 현정권의 종북몰이인데 변희재,정미홍을 계기로 툭하면 종북몰이하는 일당들은 더 강한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이제는 아리랑 불렀다고 잡혀가는 세상이 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