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패의 망국적 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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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정*택 조회수 135 |
촉새 유시민이 말폭탄을 던지며 세상을 요지경으로 빠뜨리네요
일국의 장관 까지 지낸 인사가 북조선의 장성택 사건과 이석기 사건을 동일시 하네
세상을 보는 눈이 이렇게 모자라니.... 그러니, 그가 장관하뎐 시절이 오죽했을까?
2인자의 권력 확장에 겁이 나, 아예 싹을 없애버리려는 겁쟁이 김정은의 권력유지를 위한 숙청작업과 반정부 활동을 일삼으며 국회에 까지 침투해 국가전복을 모의하다 적발된 이적도와 같다니
촉세가 알면 얼마나 알까 마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런 미물이 장관질을 했다니..... 지나 놓고 보니, 그 때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운하고 위험한 세월인 것을 지금에야 알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오죽하면 부엉이 바위로 갔겠나? 보호해줄 졸게들이라니 하나 같이 뱁새 손자 보다 못한 것들이 볼품없이 지멋대로 나달대니, 차마 못 믿고, 스스로 갈밖에.....
노패의 패륜적 준동이 두렵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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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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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3.12.20 14:05
장관했으니 지금도 연금 받고 있을건데... 간이 배밖에 나온놈!
정*택 2013.12.16 16:15
이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본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인격파탄의 저질 패륜아들인줄은 더 몰랐어요
안*혁 2013.12.16 15:38
국가 원수에 대한 막말 발언 처벌하는 법 만들어야 합니다. 한때나마 이나라에서 녹을 먹고 살았던 장관이란 사람의 입에서 <박통>이 뭡니까? 자기 스스로 저질이라고 고백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