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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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록 북한을 사랑한 분들은 다 어디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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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5 정*택 조회수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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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진정한 조국으로 여기며 김정은님의 자비와 사랑을 오매불망 그리워 하시던 종북님들의 말씀들이 들리지 않네요.
김정은님 일가의 종임을 자처하며 남조선 타도를 삶의 목적으로 삼으시던 종북님들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북조선울 위헤 죽지못해 늘 안달이시던, 사제단의 신부님들 절간의 스님들 교회의 목회자님들 교단의 선생님들 공장의 노조원님들 시민단체의 열사님들 정치판의 정치쟁이님들
말씀들 한번 해보시지요!
세상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된 당신들의 영원한 조국, 북조선에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아실테지요? 정말, 수령님의 불같은 사랑이 넘치는 뜨끈뜨끈한 나라이군요.
세계에서 가장 인권이 없는 나라 당신들의 영원한 적국, 대한민국에 사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폭정, 공포정치, 독재, 반민주주의에 시달리며, 입이 아프도록 지멋대로 지껄이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요?
우리 남한의 못난 국민들은 그저 미안 할 따름입니다. 못 도와드려 죄송합니다. 이적질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하루라도 어서 빨리 고생하지 마시고 천당보다 더 뜨거운 북조선으로 올라 가셔서 자비롭고 경애하는 김정은 님의 품안에서 불같은 사랑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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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개객끼~~ 아래 당신들이나 박정희 개객끼 해바라~
그 분들은 북조선 사람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