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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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중국 김정남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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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김*희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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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지탄받을것을 뻔히 알면서 중국에도 알리지도 않고 급하게 장성택을 처단한 이유는 장성택과 중국과 김정남의 관계에 있다. 장성택은 중국과 합의하에 김정은을 치고 김정남을 왕좌에 앉히려 했다. 근거는 중국이 이사태가 일어난 2주동안 아무런 언론보도를 내지 못했다. 중국과 사전협의 없이 급하게 일어났다는 것이다. 중국이 김정남을 보호하고 있다. 중국은 이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단둥에서 한반도 급변사태에 대비한 상륙훈련을 해왔다. 그때가 중일 갈등이 한창일때 였는데 왜 한반도 상륙훈련을 할까 의아해 했는데 이유는 이미 중국은 북한의 급변사태를 예상했다는것이 이유였다. 세계의 지탄을 각오하고 처형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절실했다는건데 절실하게 지키려고한것은 역시 자신의 왕좌밖에 없다. 왕좌를 노릴만한 인물은 장성택 그는 아닐테고 역시 김씨중에 중국이 보호하는 김정남 밖에 없다. 또한 중국이 개입했다는 이유는 언급한 상륙훈련 이외에도 장성택 처형후 북한언론을 주목해보면 중국에대한 안좋은 감정을 여과없이 표출한데서 찾을수 있다. 북힌자원을 중국에 팔아넘긴다던가 그런 중국관련의 문구에서 이례적으로 부당한 관계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이에 중국은 이번일과 관련이 깊을듯하다. 물론 가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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