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의 분권형 개헌 추진(대통령은 외교 국방의 外治,총리는 외교 국방 제외한 內治)은 북한 지령 받은 것 같습니다 장성택
사형 판결문 보면 "총리된 다음에 정변 일으켜..." 이재오가 2011.4.27 성남 분당을 재보선에서 정운찬을 새누리당 후보
만들어 새누리당에 끌어들여 분권형 개헌 추친해서 정운찬같은 인간을 총리 만들어 대한민국 공산화 계획이 신정아 책(2011.3)에서
정운찬의 성추행짓이 폭로되어 실패로 끝났지만... 이후로 분권형 개헌이 끝나는줄 알았는데 불과 석달 전인 지난 9월에
이재오가 '분권형 개헌추진' 국민연합 발기인 대회 열었습니다
내년부터 이재오는 개헌추진에 매진할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국민 안심시켜 대한민국 공산화 하기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재오의 말을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장성택 처형은 김정은 정권
불안때문인데... 남한의 종북인간들이 장성택은 방해된다고 생각해서 장성택이 남한 사람과의 연락과 접촉 함정에 빠뜨려...또는
밀고로 처형될 수도 있습니다 종북인간들은 김정은같은 무식한 잔인한 지도자가 필요할뿐입니다 북한에 경계해야겠지만 종북인간들의
살인테러짓에도 경계해야 합니다 무슨 짓인들 하는 남북 좌익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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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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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2.14 14:44
대통령 국회 연설후 퇴장시 전 새누리당 의원이 모두 기립해 박수로 환송할때 유일하게 앉아 있었던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