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방송 저격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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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박*자 조회수 163 |
북한에서 이 난리가 나고 경악스럽고 엄청난 인권유린이 속속 자행되고있는데 인권운운하며 떠들던 여기저기 속속 온갖 논평을 다 내놓고 나라를 부인하고 북한행동도 부인하는 그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습니까? 이럴때 북한도 우리와 같은 국민이란걸 알면 왜 극악무도한 행동을 저지른 김정은한테는 왜 말을 안하십니까? 그곳이 바로 인권을 외치며 신앙을 펼쳐서 장렬하게 순교하셔야될곳이아닙니까? 괜히 우리나라에서 순교할것처럼 말하시는 신앙을 앞세운 여러분들 그곳이 당신들이 인권을 외치며 분노해야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정의를 구현하고 외치는 종교인들의 용기아닐까요 가만히 있는 이 나라를 비판하지마세요 모든 불손한 세력들은 이 나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당신들이 추앙하는 그곳으로 가시면 어떨까요 가셔서 실감나게 보세요 북한이라는 나라의 악의 극치와 만행을....
끝으로 저격수다님들 오늘 말씀 정말정말 잘하셨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TV조선 저격수다를 지지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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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2013.12.13 19:58
개들 돈안돼는곳엔 그림자두 얼씬 안해요! 돈에 신앙을 결부시켜 도도한척! 밥맛!
안*혁 2013.12.13 16:53
<정의 사회구현 사제단> 사제들이여 그대들이 순교할 자리는 바로 굶주리고 공포정치에 떨며 하루 하루 파리 목숨같이 살고 있는 2000 만 북한 동포들 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