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파업을 옹호하는 kbs아나운서 |
---|
2013.12.13 서*희 조회수 176 |
MB정권때 KBS2 TV와 MBC를 민영화 하려고 했다는 이유로 밥먹듯이 파업을 했고 코레일 노조가 무너지면 자신들이 민영화 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코레일 노조의 파업을 옹호하는군요.
라고 밝혔는데 이명박 정권때 KBS와 MBC노조의 언론자유를를 위장한 좌파 선거운동용 파업을 대한민국 전국민들이 옹호했다고 착각하면서 살고있고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했다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군요. 하나하나 이런 무지의 좌파에게 훈계를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세금으로 충당하는것은 함께 부담하는 방식이죠"라고 말하는데 모두가 부담을 하고 있지 않죠. 민간기업의 절대목표는 이익추구입니다. 만약 지금 적자라면 그걸 흑자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은 어떤 방법을 택할까요." - 뒤집어 이야기 하면 공기업의 적자를 처벌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인가? 그리고 IMF때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정리해고 또는 임금삭감을 통해서 적자를 줄여서 다시 살아났는데 수조원의 부채를 가진 코레일이 내부적인 노력없이 매해 임금상승과 복지로 국민세금을 낭비해도 된다는 이야기 인가? 이미 언론에 밝혀진대로 코레일 노조는 임금을 올리기 위한 사전 선동질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코레일 노조의 지금 파업이 임금협상이 아닌 민영화 때문이라면 노조대표와 코레일 대표가 만나서 양측간의 의견을 확인하고 문서화 하면 되는것이다. 지난해에 MBC 노조가 선거때만 되면 민주당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려고 수차례 파업을 했지만 이 국민들의 호응 받지 못하자 못이기는 척 다시 복귀를 한것이 기억이 안나는가? 코레일의 파업이 국민들의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아라. 애송아!
"당연히 요금을 인상하겠죠. 대체재가 있는 상황이라면 고가의 철도를 외면하면 그만이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민영화 후 줄어드는 세금을 복지로 전환한다고요? 지금 가뜩이나 세수가 부족한데 과연 그리 될까요? -지난번에 박근혜 정부가 소득세율을 올린다고 할때 모든 언론이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을 못하는가? 모든 언론은 국민들의 인터뷰를 방송하면서 국가가 내부적인 노력 후에 소득세를 올려야만 국민적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질타를 했다. 그런데 코레일의 내부적인 노력없이 노조를 위해서 무조건 요금을 올린다면 누구를 욕하겠는가? 노조가 아니라 코레일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정부이다. "민영화로 줄어드는 세금을 복지로 전환한다고"을 말하는데 전세계 어디를 가도 공기업이 민간기업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곳은 없다. 아무리 좌파라고 해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냐? 하긴 일반 공무원들의 해외유학은 인정 못하면서 자신들의 해외유학에 대해서는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니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좌파 판사, 좌파 검사, 좌파 언론인, 좌파 소설가, 좌파 의사.......그들이 무식해서 좌파를 옹호하겠는가? 그들의 인격과 가치관 자체가
강압적으로 노조가입을 시키고 있단다. 생각이 있다면 조사하고 방송해라.. 못하겠지..MBC노조와 KBS노조는 共生體이니까?ㅋㅋㅋㅋㅋ
논문 표절을 하고도 이런저런 언론 플레이와 논문장사를 해온 서울대와 연세대에 숨어서 대학교수를 하고 잇는 조국교수의 트윗터에서 발췌해온 글입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안*혁 2013.12.13 16:51
공기업 빚이 520 조원. 나라 빚 보다도 많은 지금 공기업 노조들은 민영화는 곧 공익이 훼손된다며 국민들에게 그릇된 프레임을 주입 시키고 있다. 그 말이 맞는다면 한국 통신공사가 KT가 되고, 유공이 SK 에너지가 되고, 포항제철이 포스코가 된뒤 얼마나 공익을 해쳤는지 먼저 입증해야 한다. 신이 내린 직장 자신들의 고임금 고용보장을 유지하고자 하는 꼼수인것이다. 이제 더이상 국민의 혈세로 공기업의 적자를 메워 주는 일은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