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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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처형이유가 우리나라에서 적용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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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이*애 조회수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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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처형이유가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된다면 *박수를 건성건성쳐서 *김정은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해서 *간첩이라서
민주당은(조경태의원빼고) 모두 사형이겠네!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나가도 일어나지도 않고 악수를 청해도 앉아서 하는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도 음으로 양으로가 아니라 '대놓고' 대선불복이니 뭐니 하면서 시비를 걸고 국정운영을 방해하는데, *종북세력을 끼고 있고 이석기 이정희 장하나 양승조 같은 것들을 국회로 불러들이는데 1등공신인데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일마다 건마다 물고늘어지는데...,
또 하나 덧분이면, 어느 판결을 보니 태업했다고 임금을 삭감당했다는데 이런 넘들은 무슨 일이고. 1년 내내 일도 안하고 돈은 악착같이 챙기는 악독하고 야비한 것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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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저런 강한수칙을 만든다면 그제서야 민개당의원들도 말은 잘 들을겁니다. 지금처럼 과잉민주화로 인한 만용으로 저렇게 미친 개들처럼 날뛰는겁니다. 저의 생각이라면 박대통령이 국민한테는 정확하게 온건하고 소통의 정치를 하고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철권정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저들의 금밥그릇 다 뺏고 찬밥덩어리나 주면서 궁극적으로 국회해산도 시켜버리는 용단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국개의원들이 한가지라도 국민의 뜻에 따른적이 없어요. 그런데도 터진입이라고 맨날 국민국민거리면서 사기치고 있는꼴을 국민이 지켜보자니 화가 치민다는거 아닙니까? 지금같은 국회가 국민을 대변하는 제도는 실패한 제도라고 봅니다. 대안이 필요합니다.
호강에 겨우면 욕심은 끝이없죠! 노무현이 만든 덜 성숙됀 인간의 본성이죠! 고생 안해보구 오아시스를 맛본 이들이 삶에 목마름을 알까요?
노무현때 당신들이 한건 생각 안나나요? 박근혜는 부정당선자고 국과기관 대선개입에 협조는 커녕 방해만 하니까 당연한겁니다.
대통령이 악수 청하자 앉아서 악수한 의원도 있었다. 이북 같았으면 벌써 기관총알에 저세상 사람 되었을 거다. 종북세력들에게 그래도 여기가 공안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