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천적인 국정원 해체 노리는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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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김* 조회수 118 |
오늘 동아 칼럼 광화문에서.부형권 ' 종북의 진짜 천적은 바보" 정보당국자에게 "어디까지가 종북세력입니까? 물었더니 1대 9대 90 법칙인데 1은 북한 지령을 직접 받는 사람,9는 그 1의 지시를 받는다,90은 1과 9의 정체를 모른 채 동조한다. 1과 9만 종죽세력이고 척결대상이다 노무현 정권에서 안보라인 고위관계자도 "김정일은 남한의 우리 가족들이 다 잘하고 있다 고 하더라" 남한에 주적 북한 추종하는 종북인간들이 얼마나 많으면 김정일은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 참고로 전라도가 장악한 우리나라 조폭은 '식구' 라고 합니다 "남파공작원이 주인공인'은밀하게 위대하게' 동창생같은 영화에서 포장마차 할머니,집배원 아저씨도 1과 9 이다 이 영화를 본 수백만 관객 중 몇명이나종북세력 척결하자고 다짐했을까?" 실제로 우리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실제 겪고 있어 외출도 함부러 안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는 나이불문 직업불문 장소불문 남여불문 사람 죽입니다. 우리 집 앞 가게를 보면 간판도 없는 전기공사같은 업을 한두 명이 하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경계했습니다 감방에서 나오니까 낙지 주꾸미 납품업체인데 탑차가 2대, 최근에 청소 위생 관리 용역 가게가 생겨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술집 커녕 노래방 한전 간적이 없습니다 조폭이 우락부락한 깍두기 머리 상징하지만 조폭은 길거리에서 포장마차와 식당 등 가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종북세력이 조폭도 이용해서 사람 죽입니다. 거주지 경찰서 호남경찰이 배후 몸통 노릇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사제복을 입은 백발의 신부가 “종북주의자가 적(敵)입니까”말은 1대9대 90 구분선이 흐려진다고했는데 절대로 구분선이 흐려진 것이 아닙니다. 박창신 신부는 분명히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와 천안함 폭침을 자작극처럼 말해서 종북 비난 받았습니다 과거 행적과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 단체원도 종북 구분선이 됩니다 신부가 "종북주의자가 적입니까?" 물음에 종북주의 비난하는 바보가 있습니까? "바보" 의미는 웃음을 줄지언정 사람을 해치는 뜻은 없습니다. 종북은 주적 북한을 지지 옹호 동조하면서 대한민국을 전복 타도 목적여서 국민도 종북에 동조 안하면 살해대상일 뿐인데 종북을 가볍게 생각해서 종북 천적은 바보가 웬 말입니까? 종북 천적은 국정원이요 애국 시민입니다. '종북의 천적은 바보" 라고 하고 노무현을 교묘하게 미화하는 이런 글이 종북숙주 노릇입니다 종북 천적인 국정원 해체 노리는 민주당은 종북당 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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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2.13 13:39
민주당의 국정원 <대공 수사권> 폐지는 절대 반대 합니다!!!